(포탈뉴스통신)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과 사이버폭력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현황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 도박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치는 문제로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도박을 접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일상에서의 노출도 늘어나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조 윤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팀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주소’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유입 경로, 제주 지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15개교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기후행동 실천 ‘푸른마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른마을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여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후행동 실천 학교다. 푸른마을학교에서는 2023년에 개발된 ‘초등 슬기로운 제주 습지 배움자료’를 활용한 생태환경교육 실천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한 지속적 실천 중심의 미래 생태시민 육성을 진행한다. 또한 푸른마을학교에서는 람사르협약과 습지 가치 탐구, 연안습지 탐방, 마을 생태지도 제작, 도외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환경 캠페인 및 조깅하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3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담당 교사 및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교사들이 학생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교육과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제고를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과 관련 법률 제정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삼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교육활동 보호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삼 과장은 기존의 개별·사후 대응 중심 지원의 한계를 짚고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정보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교사 1인의 책임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과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해결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참여 기반 대응,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시스템 기반 관리 등 조직 중심의 통합지원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역할도 함께 설명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출범하고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통합지원 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방문단이 전국적인 유아 체험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내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전문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 업무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9일 오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본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10일에는 회천분원을 찾아 분원 운영의 효율성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기도교육청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교육 콘텐츠의 조화를 경기도 지역 특성과 접목해 유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희 원장은 “본원과 분원은 유아·놀이 중심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6개 과정을 개설하여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매주 화, 목요일 총 15일간 운영되며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교사 및 도내 학교 원어민보조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회화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다문화 및 국제화 환경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2026년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으로 과정별로 집합연수 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진행되며 언어별로 상반기 초·중급, 하반기 중·고급 과정으로 구분해 실생활 활용 중심의 주제를 반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교직원들이 국제적 교육환경 속에서 외국어 활용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9일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우리집 선생님 강사 20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집 선생님 상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생활 속 다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한 일상 사례 공유 ▲사례 발표를 통한 실질적 교육 정보 제공 ▲다문화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학습 및 소통 방법 공유 ▲보호자 및 학생 교육에 활용할 한국어 교재 안내와 활동 방법 소개 등으로 운영됐다. ‘우리집 선생님’ 사업은 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보호자를 발굴·연계하고 제주시니어클럽은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를 활용해 가정 방문형 한국어 교육과 정서 지원, 상담 및 학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우리집 선생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보호자와 자녀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밀착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제남서각회 회원을 대상으로 ‘제남서각회 서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음각과 양각 기법을 활용해 목판에 글과 그림을 새겨 서각 작품을 완성하고 향후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서각의 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고 목판에 자신의 글씨를 직접 새기는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개성 있는 작품 제작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칼 사용법(서선 잡기 및 수직 찌르기) △끌 사용법(바닥 처리 및 글자 표현) △아크릴 물감 채색 기법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각 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 서각의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서귀포를 읽고, 풍경을 담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나눔·체험 활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제한된 회원을 구제하는 ▲구해줘~ 연체! ▲2025년도 간행물 무료 나눔 ▲서귀포도서관에게 말해봐 등이 운영되며 서귀포의 정취를 담은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도서 전시도 마련됐다. 12일에는 정주희 미술심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어 서귀포의 봄 풍경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하며 가족 간 소통과 예술적 감수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계 기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
(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가 실시한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누적 4.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주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실제 지원을 받은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학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낮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만족의 주요 이유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교직원이 교육활동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학기 지원을 받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1~2월과 3월 신학기는 수업 준비와 상담, 행정 업무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인데, 센터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과 교실 재배치 업무를 지원해 준 덕분에 오로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수업 설계에만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