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3일 오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종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세종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일반 지자체와 달리 ‘세종시법’의 특례 규정을 우선 적용받기 때문에, 별도의 법 개정이 없으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원 증원 혜택에서 소외될 우려가 컸다. 이에 강준현 의원은 김종민 의원과 함께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을 현재 2석에서 3석으로 늘리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오늘 정개특위 통과를 통해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걸맞은 정치적 대표성을 확보하고, 소수 정당 및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강준현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다채로운 공연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혼재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 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 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 원(국비 46억 원, 도비 13.8억 원, 시비 32.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포탈뉴스통신) 남구장애인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느린학습 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차 년도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의 특화프로그램 ‘느리지만 나답게’, ‘함성 프로젝트(느려도 괜찮아, 함께 성장하자)’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또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검사 지원, 양육 코칭, 사회성 향상 활동, 학습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업 매뉴얼 및 부모 가이드’를 제작·보급해 향후 전국적인 사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지난 3년은 느린학습 아동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양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미영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 2회차 ‘집으로’를 개최한다.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은 2026년 문화예술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음악·전시·음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형 문화예술 행사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의 주제는 ‘집으로’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집’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음악과 전시, 음식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광주콰르옥텟앙상블이 참여해 부드러운 현악 연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한지공예 작가 채혜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집’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음식체험은 광주시 무형유산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가 진행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선배시민 5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복지관은 직접 제작한 종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복지관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이번 거리 캠페인 뿐만 아니라 △선배시민 에너지절약 관내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캠페인 △사랑의 식당 ‘비건데이(Vegan Day)’ △선배시민 잔반 제로(ZERO)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선배시민 솔선수범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후위기대응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공동의 사회문제를 해결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학동과 평화2동, 혁신동과 여의동에서 각각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한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각 동을 선정해 추진되며, 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동의 취약지 등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의심 봉투 파봉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태료 단속도 추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나는 ‘객리단길·웨리단길 일원 정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차 Wee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단위 학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6학년도 Wee센터 연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업 중단 예방 강화, 상담 사례 공유 및 토론, 지역사회 협력 구축 등과 같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Wee센터와 학교 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과 함께 2026. 4. 23.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내실 있는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 11명,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2025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도 사업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위원들은 2026 영역별 신규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과 제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의성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 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소견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 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소견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75,000원) 중 자부담금(10,000원)을 제외한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