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 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수, 금, 일요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보령, 홍성, 공주 등)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휴진일 동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영유아·노인·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한상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3일 “이달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인 ‘노담노담 쓰담쓰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흡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기에 학업 현장에서 흡연 예방교육과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을 통해 흡연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3개월간 총 6회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흡연자가 이동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먼저 소변 코티닌 검사 또는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측정 후에는 금연클리닉을 등록하고, 이후 1주·2주·4주·6주·12주 차에 금연 지속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보건소는 참여자에게 금연 보조 물품을 지원한다. 등록 후 12주가 지나면 최종 금연 성공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흡연자 외에도 비흡연 학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상주시 관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주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현황 공유와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자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통하여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를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로,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함께 심한 신경통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은 부여군 관내 위탁의료기관 26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기간은 4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이다. 접종 비용은 일부 군비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은 19,600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부여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이 증가하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행정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보건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거점인 ▲내항 ▲외항 ▲도선장 ▲서부어판장 ▲구암연안 ▲비응항 등 총 6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매주 1회 해당 지역의 해수, 갯벌, 어패류를 채취하여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비브리오균 3종 검출 여부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해수 온도가 18°C 이상 상승하는 5월부터는 환자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균 검출 시 즉시 언론 보도와 SMS(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과 함께 하지 부종, 발적, 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비브리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봄철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대표적이다. 질환별 증상을 살펴보면, 쯔쯔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반면 SFTS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다. 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복장 갖추기(밝은 색 긴 팔·긴 바지, 장갑 등) ▲풀밭 위 돗자리 사용 ▲귀가 즉시 세탁 및 샤워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보건소는 지난 3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예방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 신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가 봄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봄내음 가득, 벚꽃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은파호수공원, 월명산, 월명체육관, 수시탑 등 군산의 주요 벚꽃 명소 코스 중 2곳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하고, 기간 내 총 10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보건소는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소소한 행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군산시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워크온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개인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30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유병률이 높고 발병 시 관리와 비용 부담이 큰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다. 대상자에게는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2주 이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적기 치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주간 행사로 진행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챌린지 형태로 운영되며,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태백역부터 황부자며느리공원(하트전망대)까지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 기간 내 누적 7만 보 걷기(1일 최대 9천 보 인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탄탄페이) 7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안흥면의 사랑방인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흥면 소재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도서관의 접근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치매 안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도서관 내에는 ‘치매 도서 전용 코너’가 마련됐다. 이곳에는 치매 질환을 비롯해 건강, 영양 등 관련 전문 서적 50권 이상이 새롭게 비치되어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은 치매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는 정보 제공처 역할은 물론, 마을 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와 임시 보호가 이루어지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횡성군 군립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확충하고, 안흥면 행정복지센터는 도서관 내 전용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