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청 주최 ‘평택시 보건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 설명회는 매년 공문으로 개별 안내되어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사업을 한자리에서 총괄 정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먼저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과 함께 필수 추가접종 항목을 안내했다. 특히 4~6세 추가 예방접종 4종 백신(DTap 5차, 소아마비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과 11~12세 추가 예방접종 3종 백신(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 / 여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무교육 대상자인 보건교사 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소개하고, 시 특화사업인 ▲제1형 당뇨병 환자(만 19세 미만) 연속 혈당 측정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365일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평택시민 전용 정신응급 병상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용인정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병상 1실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타해 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시민을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병상 확대로 더 신속한 입원이 이루어져 정신질환자의 적기치료 유도 및 만성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병상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를 펼친다. 챌린지는 걷기앱 ‘워크온’에 가입해 60일 중 40일 이상 하루 7천보 이상 걷기 미션을 성공할 경우 리유저블 가방과 양말이 포함된 ‘퐁당꾸러미’를 최대 500명에 한해 선물로 제공한다. 또 적립된 도보수에 따라 추가 선물(미니 마사지건, 무선이어폰, 양산)도 준다. 챌린지는 사상구 주민 또는 사상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워크온 앱에 가입한 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외에도 사상구보건소는 챌린지 기간 중 1회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오프라인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챌린지 참여자 중 희망자 3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 ‘노쇠예방 체력UP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노쇠예방 체력UP교실’은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 신체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디지털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일산서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리얼피티(Real PT) 디지털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분석을 해주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기반 자세검사와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시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기능 변화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그룹 운동과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 AI 트레이너를 활용한 운동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방식을 겪은 유족과는 달리 복합적인 슬픔을 경험한다. 고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분노, 우울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해당 유족은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 사고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상담, 애도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조모임 ‘도담도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같은 아픔을 경험한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모임에서는 한 달간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원예 활동, 산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유족으로 느꼈던 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안전한 예방접종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49개소를 방문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은 국가가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질병 부담을 경감하고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통영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위탁·협력을 통해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1년에 2회(상/하반기) 자율점검과 정기적인 방문점검을 통해 접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한 접종환경 구축을 위해 전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오접종 예방 안내 및 백신냉장고 확인 등을 실시 하며, 미비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철저한 점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신생아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관리(특수식이 및 의료비 지원) △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영유아의 선천성 건강위협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비 지원 등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별 안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지원대상: 미숙아 - 임신 37주 미만 또는 2500g이하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NICU) 입원 및 치료한 영아 선천성이상아 – 출생후 2년이내 Q코드로 시작하는 질환을 진단받고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한 영유아 ·지원내용: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항목 90%지원 *100만원 미만 전액지원 (출생시 체중별 1인당 최고 지급액을 초과할수 없으며, 제증명료, 접종비 등 치료와 상관없는 비용 제외) ·신청방법: 공공보건포털(e보건소) 신청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2. 선천성 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2026년 4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마을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안전교육과 발대식을 가졌다. 마을방역은 읍·면별 방역취약지역과 해수욕장 개장지역의 물웅덩이, 하수구 등의 모기 유충과 성충 구제를 위해 20명의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방역 요원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마을별 233코스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은 산업안전과 방역 약제, 기계 사용법과 주의사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안내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륜차나 고령 운전자가 대부분인 방역요원에게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눈높이 도로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방역단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세심한 방역과 울진군민의 감염병 예방 및 해충방역에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신라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 원예 강사팀 ‘보석함’과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취미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 심기와 화분 꾸미기 등 원예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재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 감염성 질병은 바이러스, 세균 등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며, 호흡기 비말,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작업 환경에서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다수 인원이 함께 근무하는 환경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개인위생 관리와 사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작업 전·후 위생관리,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의 생활화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는 정향숙 강사가 초빙돼 ▲감염성 질병의 주요 전파 경로 ▲현장에서의 감염 예방 수칙 ▲개인위생 관리 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남산공원에서 공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숲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 숲 산책' 은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치매 어르신과 그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원 산책, 치유 활동 등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연간 총 41회 진행할 계획이다. '기억 숲 산책'은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남산공원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대상 공원치유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자격증(숲해설가 등)을 갖고 있는 생태 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및 신체 활동을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동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구치매안심센터 기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인지기능 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소비가 많은 봄동, 시금치, 냉이 등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물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주,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군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3종과 중금속(납, 카드뮴)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함안에서 수거한 냉이 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산물은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창원 내서와 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단계 농산물 642건을 검사한 결과, 639건(99.5%)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 3건은 냉이, 참나물, 키위로 모두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 및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이다. 주로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는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흔히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샘 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한다. 4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증상 발현 후 5일까지는 전염성이 강하므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북구보건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 둘째, 감염 의심 증상 발생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을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은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여행객 급증으로 인해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뎅기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진료 ▲감염병 정보 공유 및 상호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북구보건소 감염관리과장은 “지역거점 병원인 칠곡가톨릭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뎅기열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병원 측 관계자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내원객들의 해외 여행력을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즉각 소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