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포르쉐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3월 27일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숲 남측편 기존 놀이터 주변에 ‘Dream Circuit(드림 서킷)’이라는 주제로 입체적 놀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드림 서킷’정원은 노후 시설 부지를 재생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포르쉐의 역동적 이미지와 슈퍼카가 달리는 서킷을 정원시설에 녹여내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러닝크루의 성지로 알려진 서울숲의 특성을 살려, 쾌적한 숲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수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청년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10시부터 4월 2일 17시까지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서울청년은 10,250명이었으며 만족도는 95.1%에 달했다. 참여 청년 5,903명을 대상으로 정신의학적 평가척도 기반의 효과 측정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27% 증가했다고 답했다. 반면 우울감(19%↓), 불안감(18%↓), 스트레스(11%↓), 외로움(12%↓)은 감소했다. 삶에 대한 회의(22%↓) 또한 유의미하게 낮아져 마음건강 사업의 자기이해 상담이 참여자의 부정정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864명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시는 체계적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특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기술교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4월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 모습을 쉽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크쇼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방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문적인 설명 중심의 기존 포럼과 달리, 이야기 형식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듣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방향과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는 2019년 노들섬 개장 이후 이곳을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왔으며, 현재는 한강을 대표하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변화 방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 현장에서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고, 향후 노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2026년 3월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형 노사 거버넌스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종합적 관리 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3월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직 운영 능력,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 등을 검증받았으며, 시의회는 공사가 처해 있는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각종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복지 정보제공을 넘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동주민센터와 각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을 중심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 책자에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170여 쪽 분량으로 크게 8개 파트(인생케어 정책 소개, 생활 안정, 노령층, 임신·출산, 영유아·아동·청소년, 장애인, 청년·중장년·1인가구, 기타)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 복지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수록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뇌혈관·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 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 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근로시간 제약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찾아가는 1:1 심층평가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먼저, 온라인 비대면 검진을 통해 우울, 불안, 직무 스트레스 등의 영역을 평가한다. 이어 임상심리사, 간호사 등 정신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에서는 2026년 봄을 맞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은 지난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개 조로 나눠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당제2동은 같은 날 오전 8시 ‘주민자율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을 포함해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청소는 기존 2개 구간(1구간: 행당역, 2구간: 무학여중·고교)에 1개 구간(3구간: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추가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주변 및 유동 인구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엠비씨플레이비와 아동·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동구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연계해 아동친화적인 교육·체험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및 미래직업 프로그램 협력 ▲성동구 교육·복지·청소년 사업과 키자니아 체험 콘텐츠 연계 ▲아동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민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성동구민의 날’로 지정해 키자니아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22일에는 성동구 내 사회적배려대상 아동 및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성동구민 무료 초청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와 교육·복지시설 네트워크 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키자니아는 성동구의 공공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한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상공인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조금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6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000만 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급됐다. 올해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성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10종)를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40% 한도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냉난방기, TV 등 총 10종으로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를 신규 구매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부터 성동구청 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는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함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 미래인재육성 교육은 인공지능(AI) 교실, 메타버스(제페토), 엠비엘(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교실,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체험, 경영전략 전공 체험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AI) 교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구의 경우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 중 7.9%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아 볼 수 있고,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처럼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서비스의 하나로, 여권 신청 시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서울 서북3구가 공동 투자해 2025년 5월 준공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를 은평구가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함에 따라,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을 회복하고자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마포추가소각장 문제가 불거지기 전인 2019년 3월 서울 서북3구(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포구가 센터 건립을 위한 분담금 188억 원을 부담한 데서 비롯됐다. 마포구는 은평구의 보존등기가 사전협의 없이 단행된 부당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센터 건립 과정에서 부담한 건축비 188억 원에 대한 권리를 바로잡고 소중한 혈세를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시설에 대한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채 쓰레기 처리 비용도 부담하는 불합리한 협약 구조 역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잘못 꿰어진 단추...공동투자 의미 지운 은평의 일방적 소유권 주장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과 은평구 단독시설로 구분되며, 이 중 광역재활용선별시설은 서울 서북3구가 재활용 폐기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