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천군 보건의료원의 치매 예방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에게 보다 전문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이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부터 화천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규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훈련,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 모델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속성있게 추진 중이다. 센터는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문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1일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 개소 이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16,000명에 이르렀다. 또한 2025년 자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4%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다양한 주민 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험형 영양실습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민 맞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생활권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어르신 대상 뇌쇠예방관리교실 ▲운동 소도구 대여 ▲토요 혈관건강상담실 ▲어린이 체험형 건강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주민 맞춤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보건소는 4월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한이웃병원(병원장 권석호)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석호 병원장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
(포탈뉴스통신) 안성시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원활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Community-Based Rehabilitation)’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이 거주 지역에서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시에서는 관내 뇌병변 ‧ 지체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정방문 통한 재활운동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퇴원환자 연계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재활보조기기 대여 ▲보건소 내·외 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CBR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자립적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하여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전화(678-3014)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올해 4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결합해 진행하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라온숲·원문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하반기에는 큰꿈· 행복드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활동형 교재를 활용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운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채소·과일·유제품 등 균형 잡힌 식습관을 배우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라며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지역 문화 및 농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성취감, 안정감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1기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꿀 주물럭 비누 만들기 ▲찰흙 화분 만들기 ▲꿀 견과류 만들기 ▲압화 명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고 오감 자극을 유도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지막 회차인 4월 1일에는 꿀벌농장을 방문해 꿀벌 관찰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총 3기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치매 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희망하는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송탄보건소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녪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모집을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65세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6개월간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참여시 사전, 중간, 사후검사(신체 계측,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는다. 또한 스마트워치 또는 자체 활동량계를 휴대폰과 연동하여 활동량을 측정하여 온라인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미션과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20~65세 관내 거주 시민(단, 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 후 신청서를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31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회의실에서 ACC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서포터즈와 동행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금연을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금연서포터즈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극복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연에 재도전하는 직원 8명과 이들의 금연을 돕는 서포터즈 3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금연서약서와 금연지지자 선언문에 각각 서명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후에는 보건소 전문 상담사가 팀별·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했다. 도전자들은 금연 시작일을 확정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에 따른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흡연 욕구가 생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함께 들었다. 동구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금연 유지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의 응원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직장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맞춤형 인지 관리 프로그램 ‘인지 강화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객관적 인지 변화를 확인하고 인지 학습 활동,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및 근력 운동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심리적 건강 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상하반기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회기당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인지 강화 운동 교실’을 별도로 개설해 신체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여수환 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통합건강 관리 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 및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 방역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 등의 살충소독과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활동 증가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하여 오는 11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침개정에 따라 수혜대상자 선정의 정밀도를 높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기준이 개정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된 신규 50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가구 규모별 재산과 소득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간 각 가정으로 맞춤형 보충식품패키지가 정기 배송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식생활 개선을 돕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알리고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소개 및 구체적인 참여방법 ▲시기별 모유수유 및 이유기 영양교육 ▲대상자별 보충식품패키지 구성 및 섭취관리방법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참여도를 높였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기억쉼터 이용 종료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관계 유지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기억 다정한 하루, 반가운 얼굴’ 치매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자조모임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 나누기 및 건강체조 ▲퍼즐·기억력 게임 등 인지활동 ▲미술·음악·공예 등 취미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특히 참여자 중 리더를 선출해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함으로써 자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월 한 달 동안 자조모임에서는 1365 자원봉사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복조리 만들기, 숟가락 난타,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취미활동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카페 방문을 통한 키오스크 체험과 바람꽃공원 일대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야외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연계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리더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