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월 29일 월요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김해시에 위치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김해지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이시영 의원(국민의힘, 김해7)이 방문했으며 김영서 김해시의원도 함께하여 의미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시영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장애인 가족들의 현실적 어려움과 복지 현장의 과제를 공유했으며, 특히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돌봄 부담과 교육·자립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김해지부는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가정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대와 지지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시영 의원은 “장애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이 중요하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는 29일 김황국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도의회를 방문, 양 의회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의장 집무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쌍학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황국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공동 대응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의회 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학범 의장은 “경남과 제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협력한다면 지방의회 발전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정쌍학 원내대표는 “오늘 간담회는 양 의회 교섭단체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남도의회가 광역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와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교류 자리로, 양 의회 간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9일 거제시 옥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 ‘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기풍 의원은 이날 위문 자리에서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은 작은예수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거주시설로, 10여 명의 여성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된 돌봄과 공동체적 삶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의회는 9월 29일 고온 지속과 집중호우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인 유치면, 부산면 등에 대한 긴급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의원들이 직접 깨씨무늬병 확산 실태를 점검하고,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장흥군 내 벼 깨씨무늬병 발생 비율은 조사 면적 703ha 대비 23.6%인 166ha에서 발생하여 전년 대비 178% 증가했으며, 땅심이 약한 노후화답, 사질답, 친환경답에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은 수확량을 20~30%까지 감소시키고 품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병해 확산은 이상고온과 장마 부재로 인한 일조시간 증가 때문에 벼의 양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뿌리 기능이 약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깨씨무늬병이 양분 보유력이 낮은 토양에서 양분 결핍에 의해 다수 발생하는 곰팡이성 병해인 만큼, 의원들은 긴급 방제와 토양 관리 지원이 최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재승 의장은 "벼 수확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확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경수)는 29일 ‘창원시 뉴빌리지형 단독주택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일곱 차례의 시민 인터뷰를 통해 단독주택지 개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관련 국내외 사례를 조사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단독주택지 기반 시설이 낙후돼 있음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도로·주차 등 인프라 개선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보고회에는 인터뷰에 응했던 창원 시민 5명이 직접 참석해 단독주택 주거 환경의 불편함을 공유했다. 또 창원시 도시재생과, 도시계획과, 주택정책과, 건축경관과 관계자가 참석해 경청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단독주택지의 주거환경 개선은 도시 경쟁력 확보의 밑거름”이라며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내달 10월 중 부산시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미래형 주거단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특례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둔 2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를 대표해 박재주 의원(청주6)은 청주 꽃동네회관을, 안치영 의원(비례)은 진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재주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꽃동네회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치영 의원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복지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복지시설을 위문하며 도민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9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이충원 도의원이 의성군 소재 봉양햇빛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황 점검을 했다. 또한 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충원 도의원은“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 및 취약계층의 도민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의회에서도 꾸준히 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소통을 강화할 것이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9일 김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병근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추석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인 만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가정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9일 김천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성요셉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명절은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복지시설을 찾아 장애인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9월 26일(금)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구미시 양포동 소재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를 대표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 및 종사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백순창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박경상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헌신적으로 돌봄과 교육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순창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돌봐주시는 센터장님과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양포동은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해 아동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아동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9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임병하 도의원이 영주시 소재 양로원 만수촌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임병하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피려고 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일정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29일에는 정한석 경북도의원(칠곡, 국민의힘)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분도노인마을을 찾아가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어르신들과의 면담의 자리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정한석 도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분들의 온정이 모아지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9월 26일 추석을 맞아 황명강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시 천북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은 1953년 설립되어 학대ㆍ방임 및 부모가 아동들을 보살필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된 아동들에게 생활과 학업지원,퇴소 전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황명강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6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남진복 도의원이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송담양로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진복 의원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를 지탱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26일 예천군 예천읍에 소재한 예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도기욱 의원은 입소자들과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기욱 의원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은 물론,소외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