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읍 해뜰마루 지방정원 및 신운천 일원에서 제11회 부안마실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인식 개선,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해뜰마루 지방정원 입구의 걷기행사부스에서 진행되며 스탬프 미션 완수 시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션은 신운천 일대 약 2㎞ 걷기 코스 완주하기와 가로등 배너에 쓰여 있는 치매 위험인자를 확인하며 치매 관련 퀴즈 풀기로 이뤄져 있으며 이외에도 주사위를 활용한 OX 퀴즈 풀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갖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5일 102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수목원을 찾는 방문객 중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 동반가족임을 입증하기 위해서 가족관계증명서나 다둥이 카드 등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단, 자가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사전 차량예약을 하여야 정문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입장하는 경우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발권 후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차량예약은 PC 또는 모바일로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네이버 앱, KB국민은행 앱, KB페이 앱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날은 특히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이라는 주제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복주머니란속 식물원에는 예쁜 복주머니꽃들이 한창 자태를 뽐내는 시기로 5월의 푸르른 신록을 만끽하며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의 가치를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2일 동암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프로그램인 '2024 결대로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결대로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코딩교육 전문 강사가 특수학급, 도서 지역(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등), 한국어 학급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코딩 교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리적, 문화적, 학습적으로 장벽 없는 AI·SW 교육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환경의 초‧중‧고 학교급 및 학급 특성에 맞는 24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교 담당 교사와 강사단의 사전협의를 통해 학급에서 희망하는 교구와 프로그램을 파악한 후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코딩교실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특성이 있는 인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며 미래 디지털 인재가 될 수 있는 진정한 학생 성공시대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
(포탈뉴스) 경남도는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종합재가센터(창원, 김해)가 장기요양기관 1만 300개소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3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직영 종합재가센터(2개소)에 대한 5개 평가 영역별 모두 90점 이상으로 전국 상위 10% 내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2019년 11월 창원ㆍ김해에 재가센터 설치 후 첫 정기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재가급여 종류별(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복지용구)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권리보장 ▲급여제공 ▲제공결과 등 5개 영역 34개 문항을 평가한다. 경상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평가결과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직영하는 종합재가센터가 광역지원기관으로서 도민에게 고품질의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과 안정된 운영으로 지역사회 내 우수기관임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며 “향후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하는 사회서비스 고
(포탈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명신초등학교와 강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40회에 걸쳐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선율과 걷는 길’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전문 연주자들이 소속된 지역 예술단체 4곳과 협업해 관현악, 퓨전 국악, 팝페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1일 명신초등학교에서는 영화 OST ‘바람의 빛깔’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국악 앙상블 연주를 펼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명신초등학교 관계자는 “5월을 맞아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공동체 행사를 운영하는 뜻깊은 날에 등굣길 음악회를 열게 됐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2일 오전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25조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의료 관련 정책연구,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 및 관리, ▲전국 400여 개 응급의료기관 평가 및 1,600여 명의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응급의료정책 관련 홍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비상진료체계 상황 속에서 지난 3월부터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권역별 광역응급의료상황실(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수 차관은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 및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역할을 강조하며, “특히 현재의 비상진료체계 상황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여 소임을 다하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부안 푸라닭치킨(66호)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소연 부안 푸라닭치킨 대표는 “착한가게의 의미있는 취지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창조 부안읍장은 “어렵고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의미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포탈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3년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및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 대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맞춤형지원 시스템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복지, 기초학력, 안전, 심리 정서 등을 통합 지원한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의미와 방향 강연, 2024년부터 시작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들을 발굴하고,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신안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102회째를 맞는 이번 어린이날에는 신안보육원 원생 및 가정위탁, 한부모가족 등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219명에게 다양한 선물과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신안보육원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작은 선물 하나도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이 어린이날이라며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이끌 것이라 믿으며, 신안군의 모든 아동이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포탈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청렴 의지를 새로이 다지고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1일 개최했다. 청렴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부당한 압력이나 청탁 근절, 금품 등 수수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엄격 준수 등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이자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푸릇푸릇 신비 숲 용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부터 우리 삶 속에서 상서로운 동물로 함께 해온 ‘용’을 통해 유무형의 산림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전시는 550년 광릉숲을 휘감고 있는 용을 표현한 포토존을 시작으로 ▲숲속 신비의 용(龍)(우리나라 산(숲), 산림생물에 얽힌 용과 관련된 이야기), ▲아홉 가지 모습의 용(우리가 몰랐던 용의 모습 바로알기), ▲옛 사람들의 생활 속 용(유물 속 다양한 용의 상징성과 의미), ▲탐구해용(용에 관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지도, 영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이야기) 등 총 8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회를 찾은 모든 관람객을 위해 ▲찾아 보아용, ▲상상해용, ▲승천해용 등 여러 공간에서 스스로 해보며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 및 놀이 활동이 함께 구성됐다. 특별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은 전시회 기간 주말(토․일요일)에 수목원을 찾은
(포탈뉴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부안군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사업 진행 마을 3개소(부안읍 모산마을, 보안면 감불마을, 상서면 장서마을)를 대상으로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 앞서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 교육과 기초단계사업 시행 후 마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마을 주민 스스로 자립적인 마을 개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당 총 3회에 걸쳐 공통교육(마을사업의 이해), 맞춤교육(기초단계 사업 관련 교육), 현장교육(타 지역 우수사례 마을 방문)이 진행됐다. 특히 맞춤교육은 각 마을들이 신청한 기초단계 사업과 관련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안읍 모산마을은 벽화그리기 사업, 보안면 감불마을과 상서면 장서마을은 꽃길 조성 사업과 관련된 교육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마을사업을 시작하고 끝맺는 것이 아니라 마을사업이 무엇인지, 또 우리가 어떻게 배우고 행동해야 마을 관리가 잘 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어촌
(포탈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골프장 44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 골프장은 시군별로 창원 4, 진주 1, 통영 1, 사천 4, 김해 5, 밀양 4, 거제 2, 양산 7, 의령 2, 함안 2, 창녕 3, 고성 2, 남해 3, 함양 1, 거창 2, 합천 1곳으로 총 44곳이다. 골프장의 과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고독성 농약 사용을 억제해 골프장 주변 토양·지하수·하천 등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건기(4~6월)와 우기(7~9월), 연 2회 불시에 검사를 실시하며, 관할 시군에서 골프장 그린과 페어웨이 토양, 연못과 최종 유출수 등의 시료를 채취하면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잔류량을 정밀 검사한다. 검사 대상 농약은 올해부터 추가된 클로로탈로닐을 포함해 총 25종이다. 검사 결과는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환경부 토양지하수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골프장의 잔디와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을
(포탈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1일 대부도 탄도항 일대에서 진행했다. 워크숍은 직원들이 화합과 동행의 시간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어촌박물관을 관람하고 누에섬을 탐방하는 등 현지 문화 답사를 진행했다. 또한, 부서별 소통·나눔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논의하고, 북부 교육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 존중 공감’ 워크숍을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 간에 소통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북부 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오는 5월 11일과 12일 신안군 비금도와 자은도에서 "신안 샴막 예술축제"가 열린다. 1851년 프랑스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으나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간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이 축제를 축하하고 동참하기 위해 프랑스의 세계적인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에서 프리미엄 샴페인‘멈(G.H.Mumm)’의 특별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멈’은 1827년 설립된 유서 깊은 세계 3대 하우스 샴페인 브랜드이다. 프랑스인들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나 축하하고 싶을 때 건배주로 올 리는 샴페인이기도 하다. 5월11일"신안 샴막예술축제"가 열리는 비금도의 샴페인과 막걸리 체험장에서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김경연 전무와 오연정 엠버서더가 직접 샴페인 시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는 “1851년에 프랑스 선원들이 가져온 샴페인과 비금도에서 대접했던 막걸리를 주제로 한 "신안 샴막예술축제"에 프랑스 세계문화유산인 샴페인 고급 브랜드로 동참할 수 있어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