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파워하우스 인터뷰 Q 파워하우스는 어떤 업체인가요? A 실용음악 및 밴드 음악에 기본이 되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미디 작곡, 피아노 등 종합적으로 가르치는 실용음악 아카데미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특히, 20여 년간의 노하우로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미디 등의 종합적인 실용음악 맞춤교육으로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육성하고 자체 콘서트를 통하여 연주 무대 데뷔까지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와 운영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가요? A 20여 년 전 유학을 떠난 영국 런던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이러한 대중음악이 보고 듣는 것에서 시작하여 직접 배우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에 순수한 취미로써 음악 및 악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Q 본 학원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차별성, 어필 포인트) A 전공자가 아니어도 음악 및 악기를 쉽게 배우고 연주하며 파워하우스에서 자체적으로 매년 2회 개최하는 '스쿨 오브 락 뮤직 페스티벌'을 통하여 수강생들의 무대 데뷔 경험을 마련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탈뉴스) '브레이브하트' '강철비2'로 국내 관객에도 친숙한 배우 ‘앵거스 맥페이든’이 출연한 영화 '브레이브 하트2'가 비장함이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2'는 ‘윌리엄 월리스’가 죽은 후에도 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싸우던 ‘로버트 더 브루스’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전쟁 액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손 모아 검을 잡고 있는 ‘로버트 더 브루스’의 모습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프리덤,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워라!”라고 쓰인 카피는 '브레이브하트'의 명대사 “프리덤!”을 상기시키며, ‘윌리엄 월리스’가 죽은 그 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브레이브하트'에서 ‘로버트 더 브루스’를 연기했던 앵거스 맥페이든이 이번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해 영화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 뿐만 아니라, 앵거스 맥페이든은 한국 영화 '강철비2'에서 미국 대통령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그가 오랜만에 연기하는 ‘로버트 더 브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스코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