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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 English 화상영어, 원어민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어린이용 수업 제공

(포탈뉴스) 요즘에는 영어가 만국 공통 언어가 되었고 자녀에게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는 부모도 많다.



이에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를 활용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접 가야 하는 학원보다는 아이의 학습태도를 직접 볼 수 있는 어린이 화상영어를 활용하는 부모가 많은데, 'XD English 화상영어'은 원어민과 직접 화상 대화를 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인기가 높다.


'XD English 화상영어'는 카카오톡, 스카이프 등 여러 무료 플랫폼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진은 필리핀 강사로 이루어져 있다. 수업은 기초수업과 심화 수업으로 나누고 있으며, 영어를 잘 모르는 성인도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기초수업은 파닉스와 영어 노래수업으로 진행된다. 원어민과 함께 영어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나 표현 방법, 발음 등을 익힐 수 있다. 기초수업의 경우 알파벳은 알고 있으나 단어를 잘 못 읽거나 리딩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보통 6세부터 12세 사이에 기초수업을 많이 듣는다.


심화 수업은 학생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이용하거나 원하는 방향에 맞게 1:1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영작이나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비즈니스영어, 뉴스 읽기, 생활회화 등 여러 부분으로 나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1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든 수강할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에 많은 학생이 활용하고 있다.


기초 수업이든 심화 수업이든 자신의 실력에 맞게 배울 수 있으며, 리스닝과 리딩, 스피킹 능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어 시험 준비부터 회화능력 향상 등 어떤 분야든 모두 원하는 만큼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현재 'XD English 화상영어'에서는 무료 2회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리핀 강사진으로 구성된 만큼 인건비가 저렴해 수업 비용 자체가 부담이 없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비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수업 관련 내용을 비롯해 레벨테스트, 이벤트, 강사진에 대한 정보는 모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XD English 화상영어]


[뉴스출처 : R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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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성장의 빛을 밝히는 ‘제21회 수료식’ 열려 (포탈뉴스통신)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3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21회 수료식 '달 토끼의 SOS - 빛을 구하라!'를 개최했다.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고, 각자의 빛을 밝혀 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이사장(군포시장) 축사, 수료증 수여 및 시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가족 미션을 비롯해 ▲달빛푸드존 ▲달빛제작소 ▲달빛포토존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을 축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피움합창단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군포시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별의노래(이현영 시, 김덕주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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