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북구 청년연합회가 화명동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걷고 싶은 도심 보행길’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화명동 새마을금고를 출발해 화명1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거쳐 화명정수장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방치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주영 회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보행길을 청년들이 직접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명동을 비롯한 관내 주요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좌4동 문화센터에서 주민 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인 ‘고전의 창(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우·중·좌동 주민들의 높은 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서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앞 문화센터로 옮겨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주제별로 4회 연속 강연 형식을 도입해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한다. ◇ 4월, 안상헌 강사의 ‘동양고전의 재발견’ 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30~12:30)에는 안상헌 강사의 ‘알수록 재미있는 동양고전’이 열린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현대인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5월, 이성희 강사와 함께하는 ‘장자의 행복 철학’ 이어지는 5월에는 이성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채령)과 『ESG 기반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운영이 중단된 도시재생시설 『까꼬막카페』를 자원순환 거점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까꼬막카페』는 폐페트병 적재 및 중간 집하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된다.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은 폐자원 수거 사업을, 동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을 결합한 사례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ESG 기반 사업을 통해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벤치마킹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서구가 ‘2025년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 기관의 사업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는 지난 3월 22일 남구 신선로337번길 17-20 일원 담벼락에서 ‘붓끝으로 그리는 세상’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의 오래된 담벼락 약 30미터 구간에 생동감 있는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절영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은택 남구청장과 최은정 우암동장, 송광열 용당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희숙 용당발전협의회장, 박복숙 새마을문고 회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벽화는 ▲용당동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상징하는 큰 못과 용이 승천하는 모습및 신선대 ▲용의 전설과 신선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써 감만부두 이미지를 담아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하고 ▲따뜻한 색채 계열을 포인트로 구성해 골목길이 밝고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조성했다. 성예린 회장은 “앞으로도 예술과 봉사가 어우러지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당동의 이야기, 바다의 활기, 그리고 우리의 일상이 골목에 색으로 남겨지며 이곳이 다시 걷고 싶은 공간으로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학생, 주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업이 남구의 따뜻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3일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세대의 위기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정책 발굴 및 권익 증진 ▲청년 프로그램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와 부경대학교는 청년 공간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남구는 현재 청년창조발전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운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의 연구 거점으로 관련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학의 학술적 연구
(포탈뉴스통신)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경성대학교 경동홀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남구 내 문화자원과 공간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화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남구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 기반 생태계 조성 ▲경계선 지능인 발굴·진단 및 상담 지원체계 구축 ▲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계선 지능인 가족 및 보호자 지원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미술심리·사고력 향상·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부모 및 보호자 대상의 심리치료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오는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실전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 기회 확대와 생활 및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이 기대되며,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출처 : 부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212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증가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을 이끄는 팀장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고 유형별 예방 수칙과 팀장의 역할,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을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항만소방서 김금진 소방위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팀장 어르신은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며 늘 걱정했던 응급 상황에 대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을 이끌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 사업장 등)이 영도구인 19세~39세 청년 4~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는 활동 계획의 구체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회 활동 기준 1인당 2만 원의 활동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횟수에 따라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4월 17일까지 구체적인 활동 계획서와 동아리 소개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영도구청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으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지난 3월 1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및 자문위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영도구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안정,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 정책에 대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창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님들은 지역 사회와 정부를 잇는 핵심적인 가교”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영도구협의회의 결속을 다지고 평화공존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도구협의회는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대교초등학교 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2026년 중구 그 잡채(JOB採) 취업아카데미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1분기(신규) 교육 과정에서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수료생 19명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수료생이 희망한다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스킬 컨설팅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에 이어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건설과, 주민센터 직원 및 보수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아파트 및 보수아파트 인근 옹벽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옹벽 붕괴,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보수아파트 건축물의 노후 상태와 균열 여부, 옹벽의 구조 안정성 및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중구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노후 건축물, 축대 및 옹벽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정관중앙공원에서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주관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1,200명과 현장등록자 300명 등 총 1,500여 명의 기장군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집결지 행사와 2부 도착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체조 후, 오전 10시 정관중앙공원을 출발해 달음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약 2km 구간을 걸었다. 도착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그림그리기와 민주평통 4행시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기장군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응급 지원을 담당했다. 또한 전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됐으며, 행사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없이 행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중심으로 택배 지원과 농작업 대행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올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임대 농기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 확대와 농작업 대행을 통해 고령농, 소규모 농가,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일반 농업인 대상 실습 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6회 운영하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사전 안전교육은 매달 2회 금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읍·면 10개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해 농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