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 사업인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의 일환으로 ‘담쟁이 서포터즈와 다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담쟁이 서포터즈’와 참여 아동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집단 멘토링 ‘영화야 놀자!’가 진행됐다.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주말 영화를 관람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지지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 언어·학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 장림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사하구 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 3기’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4명으로, 출신 국가별로 베트남2명, 태국1명, 필리핀1명으로 구성됐다. 견학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행정업무 안내와 민원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서류를 직접 발급해보는 체험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은 7.2%,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은 3.1%로 사하구 평균 (외국인 2.2%, 다문화 2.0%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7개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여름마실_대천천과 함께 착한 생태환경 시민으로 자라기(금명초) △우리마을 사용설명서(금창초) △자타공인(용수초) △탐구‧토론 기반 화정 세계시민교육(화정초) △마을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화명초) △지역과 함께하는 신금 국악 오케스트라(신금초) △마을에서 만나고 배우는 우리(신덕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교생 88명이 참여해 △금곡도서관 △청년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 △그림책방 사뿐사뿐 △부산 북부소방서(금곡119안전센터)를 도보로 탐방한다. 학생들은 금곡동에 소재한 공공기관과 문화예술공간, 공동체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울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연계형 학교공모사업을 통해 북구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며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
(포탈뉴스통신) 최근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이 2.8일분밖에 되지 않는 등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혈액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 시민들께 가까운 헌혈의 집(붙임:부산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헌혈인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부산이 ‘헌혈인이 예우받는 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 헌혈인의 날에 헌혈 유공자 분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 개최를 부산시에 직접 제안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는 2023년부터 매년 ‘헌혈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26.4.27. 0시 기준)은 2.8일분이다. 이는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양이다.”라며, “특히, O형과 A형은 각각 1.7일분, 2.0일분으로, 응급상황 대비 최소보유량인 3일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종환 의원은 “이는, 전국 혈액 보유량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공 디자인의 특성을 학습하고,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실무 중심의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동구보건소(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무료 기억력 검사’ 홍보 포스터다. 해당 포스터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홍보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됐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 하단에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하여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인재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가(유튜버) 강연, 클래식 공연,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0일에는 스텝스톤 현악 4중주가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 '도서관 속, 5월의 클래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K-컬처를 콘셉트로 K-인물, K-영화 등 한국적 소재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30일에는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 대표이자 유튜버인‘이찌라’가 진행하는 '기업 읽어드립니다'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치를 축적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연령별 특강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오늘은 AI 자동차 디자이너 ▲바우카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체험 ▲AI시대, 고전에게 길을 묻다 등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봄철을 맞아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로 구성된 '영양 2% 채우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단독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영양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3년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소득, 가구소득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이하) 가구의 저소득 청년(15세~39세)으로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계좌의 만기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주거 마련이나 교육 등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중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SOLO다시 일상으로'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통해 관계 형성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고립 위기에 있는 청·중장년 35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일상회복 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멘토링 ▲정신건강·문화·자기이해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상 확장 활동 ▲초단시간 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초기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직업체험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고립 → 연결 → 자립’으로 이어지는 회복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기준 공간재구조화 개축, 강당 증축 등 40억 원 이상 공사를 진행 중인 부산배화학교, 정관고, 죽성초, 용암초 등 4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서 모여 공사 중 위험 요소, 안전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접이식 지도를 활용한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자는 서비스 영역별로 기관을 분류하여 구성했고 각 기관 정보 옆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즉시 연결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최신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기존 지면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책자 내부에 수록된 접이식 지도는 이용자의 휴대성과 보관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구역별로 유관기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한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최경이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되길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1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례협의 및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협의 및 역량 강화 연수는 2026년 교육공무직 정기전보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협의의 장으로, 교육복지사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가족체계 기반의 학생 문제 접근법을 통해 학생의 문제를 개인 요인으로만 보지 않고 가정환경과 관계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제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협의를 통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협의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검토하여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정례협의 및 연수는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