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선언적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시행계획에 수어·점자·보완대체의사소통 등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 제공과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이 계획 단계부터 고려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사업 규정을 신설해 ▲보완대체의사소통 상징체계 보급, 단말기 및 프로그램, 주변기기 활용 지원, ▲인지적 접근성을 고려한 이해하기 쉬운 자료 등 제작·보급,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과 관련한 정당한 편의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을 특정 도구나 방식으로 한정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이해와 표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의류·생활용품·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이 집적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표 상권을 직접 방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특별위원회 김창석 위원장(사상구2)을 비롯한 문영미(비례대표), 서국보(동래구3), 신정철(해운대구1), 이종진(북구3) 위원과 르네시떼 상인회 관계자 및 부산시 소관부서와 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특위 위원들은 상인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방문형 시장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관내 특수학교(급)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학부모로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주제로 하며, 참석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아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특수(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등의 학생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는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15개소와 모듈러교실이 설치된 4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보행로 분리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접근 차단 울타리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 ▲모듈러교사 환기 등 환경 관리상태 등이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는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상동 교육장은“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학교 공사 현장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없는 학교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과 마을안심버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안심버스 정류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분노 등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안심버스’는 사하도서관 마당에 위치한 버스에서 설문, 뇌파·혈관 건강도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스트레스 대처와 완화,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1:1 상담을 해주는 이동식 상담소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사하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정보나 지식도 얻고, 정신건강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오전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598명(공립 555명, 사립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직 기본 소양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 경영, 수업․평가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공교육의 가치와 교사의 책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임명장 수여 ▲선서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김석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성장 중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온라인 학습 지
(포탈뉴스통신)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부산의 96세 할머니가 감격의 중학교 학력 인증서를 받고 졸업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인 96세 오○○ 할머니를 비롯해 초등 131명, 중학 66명 등 모두 197명이 학력 인증서를 받는다. 수여식은 최고령 졸업생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 시낭송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김석준 교육감이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대표 34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과 함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초등·중학교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2014학년도에 196명이 처음 학력 인정을 받은 후, 이번 2025학년도 197명(초등 131명, 중학 66명)까지 누적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1일부터 구민의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금정구민안전보험’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민안전보험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보험료는 전액 금정구에서 부담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금정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낙상·베임·찔림 등으로 발생한 상해의료비 최대 15만원 ▲상해로 인한 사망 시 장례지원비 최대 300만원 ▲심재성 2도 이상 화상 진단 후 수술 시 화상수술비 100만원 ▲온열질환으로 진단 확정 시 연 1회 10만원 ▲사회재난으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으로 구성됐다. 다만 교통사고, 비급여 항목, 산업재해, 질병 및 노환, 자살, 영조물 배상, 국가 배상 책임에 해당하는 사고, 15세 미만자의 사망사고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정구 중소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관련 금사공업지역 내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로 여러 기관의 지원 정책을 한 장소에서 접하고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에는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앞으로도 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096명을 상·하반기 2회 시험 시행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 결원(퇴직·휴직·정원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확정했으며 전년도 대비 3.6배 가량 확대된 규모다. 주요 직렬로는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확대 노력 지속… 공직 내 균형 인사 실현 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하여, 균형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정한 공개경쟁시험 원칙,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렬은 경력경쟁 등으로 선발 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내일(1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R·D)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등 지역 내 7개 주요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총 35조 5천억 원 규모로 확정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투자 방향과 이에 대응하는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와 지원기관들은 이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필연 기술 투자와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정부·시 연구개발(R·D)사업 투자 방향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사업설명·질의응답이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2026년 정부 및 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WDC)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핵심 가치를 시민의 시선에서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늘(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며,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표어(문구)를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