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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하반기, 코로나 방역‧민생경제 보호 주력 (포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보호를 당면 중점과제로 삼아 제주의 청정과 안전, 공정관광의 브랜드까지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성과 및 하반기 도정운영 방향’주제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를 맞아 도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전국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국경수준의 방역체계 가동으로 현재까지 지역감염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제주의 카본프리 녹색산업과 4차 산업과 연결된 비대면 산업의 전국적인 투자와 연결시켜야 한다”면서 “제주의 미래 산업 분야와 기존 산업을 변화시켜 나가는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넘고, 제주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실행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와 일선 현장에서의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한다”면서 “효과적인 추진체계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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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적극 대응한다 (포탈뉴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폭언과 폭행을 하는 고질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 폭행 사건뿐만 아니라 최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실태에 따른 것이다. 대부분의 선량하고 정당한 업무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고질민원에는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이날 보고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다양한 안전정치를 마련했다. 시는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 ▲대민업무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투명 가림막 및 비상벨 등 설치 ▲행정전화 자동녹취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 관련 부서 업무용 휴대전화 지급 ▲특이민원 대응기법 교육 ▲구청별 청원경찰 추가 배치 ▲피해 직원 지원 방안 ▲특별민원 대응 협의체 운영 ▲법령 및 제도 개선 건의 등 폭언 및 폭력 민원에 대한 사전예방 조치, 사건 발생 시 강력 대응, 피해공무원 사후 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민업무를 보는 직원의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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