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4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단장 서충길)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학동과 평화2동, 혁신동과 여의동에서 각각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한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각 동을 선정해 추진되며, 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동의 취약지 등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의심 봉투 파봉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태료 단속도 추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나는 ‘객리단길·웨리단길 일원 정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가 추진 중인 ‘동행축제’ 기간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의미를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10만원 이상 기부시 전북의 오미자청과 이강주가 추가로 증정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백년가게 식사권'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으로 소개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전북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백년가게 식사권’을 선택하면 전주 PNB풍년제과, 군산 쌍용반점 등 도내 13개 업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됐으며, 약과와 식혜 등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코너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청렴정책 거버넌스’를 본격 추진하고,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회성 간담회나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개선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감사방향과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과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조 요청이 이루어졌다. 이에 건설협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개선 노력과 함께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공공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기 위한 건설분야 특정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 ▲실정보고 미승인에 따른 공사 지연 ▲적정공사비 지급 여부 ▲하도급 계약 및 대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앞두고 축사 내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23일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양돈농가 지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풍기·환풍기 등 전기설비 가동 증가로 과부하 및 노후 전선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와 먼지·습기 등으로 설비 관리가 취약해지는 축사 환경을 고려해 전기제품 올바른 사용법, 과부하 방지, 노후 배선 점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도는 양돈·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설비 개선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300만원을 투입해 190농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열화상 진단, 분전반 클리닝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설비 보강을 지원해 전기적 화재 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3일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에서 고성능화학차와 제독차를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폼 방수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하고,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는 대형 화재와 폭발, 유해가스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초기 대응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이번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은 플라스틱 필름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화학물질인 위험물을 다량 취급해 화재와 폭발, 유해가스 누출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폼 소화와 제독 절차를 함께 점검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휘발유 등 유류화재에 효과적인 수성막포를 활용한 B급 화재 대응훈련과 플라스틱, 고무류 화재에 대응하는 합성계면활성제포 방수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제독차를 활용해 오염물질 제거와 인명 제독 절차를 수행하며 화학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선정을 위해 자체 고안한 ETC(Emergency Three-way Call) 기반 병원선정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TC는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을 동시에 연결하는 긴급 3자 통화 방식으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다. 이 체계는 심정지나 중증외상과 같이 신속한 병원선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스마트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완 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과 연계해 ETC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선정 과정에 직접 개입해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ETC 운영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의 현장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중증응급환자는 병원선정 지연 자체가 환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025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의무구매율 2.32%를 기록,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2.11%) 대비 0.2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기준인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매실적을 보면 전북자치도는 총 구매액 1,016억 원 가운데 23억 5천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2.32%의 비율을 기록했다. 도내 시군을 포함한 전체 지자체 기준으로는 총 9,677억 원 중 104억 원을 구매해 평균 1.08%를 나타냈다. 시군별로는 정읍시(1.47%), 익산시(1.42%), 진안군(1.42%), 남원시(1.22%), 고창군(1.13%) 등이 기준을 초과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직업재활을 지원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및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 시설을 갖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번기 여성농업인이 영농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총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각 마을에 공동급식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번기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 식사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능하며, 농촌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지난 22일부터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해 공동급식 시설의 위생 상태와 조리환경을 점검하고, 식중독 및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통합적 사례관리와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손상된 기능 회복 및 지역사회 적응 향상을 도모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중 연 2회 운영되는‘정신장애인 가족교육’은 정신질환자 돌봄 과정에서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족 교육을 통해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참여자 간 상호지지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23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울증과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조울증 및 우울증의 증상과 특성, ▲치료 및 관리방법, ▲가족의 역할과 대처방안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나누고, 일상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보호자는 “정신과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22일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8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국립재난안전교육원 전 선임교수 차정회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숙지 ▲현장대응 능력 향상 ▲재난대처 사례·시사점 ▲재난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 등을 강의해 이를 통해 재난 시 민간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안소방서 예방안전팀 강희훈 소방교는 ▲응급처치 기본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등의 교육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의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2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약 2개월간 이어진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제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이날까지 매주 목요일 총 9주간 운영됐으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교육과 현장 적용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이후에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졸업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등의 후속 과정도 함께 추진하여 이를 통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졸업식은 교육생들의 최종 평가회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다짐을 나눴다. 김윤권 이사장은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교육 과정”이라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보호자 역량 강화를 위해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은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가정 내에서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바른 교육정보 제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정서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변화하는 교육환경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사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 기회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9월까지 총 68개 유치원에서 학부모 1,8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부모의 수요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미래역량 강화 △자녀이해 및 양육코칭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기법 △유․초 이음교육 △놀이지도 △안전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문 강사를 진흥원에서 추천 지원해 교육의 질을 확보하는 ‘강사 추천 지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원)감과 사립유치원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 9월에 실시했던 설명회는 4월로 앞당기고, 공사립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사항 안내 △교원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학교 민원 대응 체계 및 관리자 역할 안내 등으로, 교감 및 유치원장의 초기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갈등을 단순히 해결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회복·관계 개선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 운영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지원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한울타리유치원’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인한 유아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중심 유치원 1곳과 협력 유치원 2~3곳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모델로 ‘거점형’과 ‘공동·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거점형’은 중심 유치원에 협력 유치원과의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활용을 위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공동·연계형’은 교육활동, 행사, 체험학습 등을 함께 계획·참여해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및 유연성을 도모한다. 지난해 거점형 6개 유치원(2개 팀)이었던 한울타리유치원 참여 규모는 올해 거점형 3개 유치원(1개 팀)과 공동·연계형 10개 유치원(3개 팀)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치원에 대해 △원활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통학버스 활용 △시설 공동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