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현안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부서별 업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별 6~1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과제 설정과 구성 단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현안 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결과는 연말에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투자유치 추진 전략 보고, ▲2025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투자 보조금 지원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하고, 지평선산단 분양률 100%와 가동률 84.5%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조성 중인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모두 착공 또는 가동에 들어선 점에 주목하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가시화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과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중소벤처기업부)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을 다졌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교육에 나섰다. 고창군은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행농업인을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벼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산 친환경 쌀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고창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창산 친환경 쌀은 2026∼2027년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양곡 공급단체 평가 및 제주 지역 학교급식 공급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 14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12㏊ 규모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8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벼 수매장려금 지원 ▲우렁이 유패 및 농업용 상토 보조율 상향 ▲친환경 신규농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쌀 신규 생산단지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재배는 다소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영등중학교, 이리공업고등학교와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등굣길 및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사·학생 대상 정신건강·생명사랑 교육 △행복감 증진 집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양찬모 센터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국회 교육위원회의 ‘독서국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중심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3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홍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이희봉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 및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며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추진하고 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중점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교육특구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AI 기반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는 유아 대상 독서교육 확산 및 독서중점 어린이집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완주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지난 23일 푸디스트(주)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무주 농산물판로 확대뿐 아니라 △무주군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관광·축제 공동 홍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 및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 등 동반성장에 목표를 둔 협력을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푸디스트(주)와의 협약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반딧불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 “푸디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무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데 최선을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산물 유통·판매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주도적인 역
(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23일 센터 5층 공동체공유공간에서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학교숲 지역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의 치유 정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을 돕는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교숲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학교숲 연계 정원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식물 교감과 노작 활동 등 치유 프로그램 지원 △지역교육 자원 공유 및 성과 관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교육통합지센터는 사업 총괄 및 네트워크 조정을 맡고, (사)더숲은 조성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맡는다. 또, 푸른도시협의회는 지역 생태 자원 연계와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치유교육공동체는 실제 교육프로그램 실행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케어에 집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숲이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23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전에는 소양교육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와 격려사, 선언문 낭독,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총 450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공익활동 분야인 지역환경개선 보호사업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하천, 공원, 산책로 등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외출이 드문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승강장 환경지킴이 사업은 면 지역 버스승강장의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벤치와 유리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위원 25명을 포함해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청소년 참여활동 계획 공유, 정책 이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위촉과 함께 청소년 대상 정책 이해 및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해 준 점이 의미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 지역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노인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2026 치매예방 인식개선 100세까지 건강하게,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0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1966년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고 ‘전주시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은 60일간이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6000보까지 인정되는 걸음 수를 누적해 총 28만보 걷기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주지역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 건물과 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2465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 및 주택 가격의 변동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안)으로,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동 주민센터에서 모두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시 세정과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하고, 검증을 진행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인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총 41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중 가구 소득이 통계청 발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주요 선정 기준인 2026년 기준 월 소득액은 △1인 가구 381만3363원 △2인 가구 586만6270원 △3인 가구 816만8429원 △4인 가구 880만2202원 등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 개선이다. 구체적으로 △주택 출입문·출입로 경사로 설치 및 보수 △안전 손잡이 설치 △욕실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출입문 손잡이 교체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법’ 제2조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자가 및 임차주택 모두 가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은 전주에서 숙박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관광 비중이 74%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p나 상승한 것으로, 전주가 단순히 당일치기 코스가 아닌 ‘숙박하며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했다. 숙박 관광객이 늘면서 이로 인한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69일(전년 대비 0.99일 증가)로 조사됐으며, 외국인 1인당 총지출 금액도 1년 전(15만482원)보다 85% 급증한 27만8659원을 기록했다. 여행 형태는 패키지보다 개별 여행(77.1%)이 주를 이뤘으며, 재방문율도 16.7%까지 상승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5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봄의 시작’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에 대해 알아보고,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모양의 비누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얏꽃 비누만들기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춘분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서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당일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이달부터 ‘2026년 전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 대비 태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위험요소 데이터 기반 평가 환류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강화 △옥외행사 안전관리 강화의 ‘3대 핵심 축’을 바탕으로 더욱 철통같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합동점검 지적 사항들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다음 행사 기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신설했다. 또한 순간 최대 500명 이상이 모이는 옥외행사에 대해서는 주관부서가 1일 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례를 근거로 제도화해 안전의 빈틈을 메웠다. 또, 기상 악화나 인파 과밀 시에는 즉각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대규모 축제에 대해서는 합동점검 훨씬 이전부터 유관부서 간 치열한 ‘물밑 안전관리’를 가동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개최 3주 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아 인파·소방·전기·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전검토를 거쳐 보완을 요청하고, 개최 10일 전에는 안전관리위원회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