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시는 22일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익산시위기지원연합'과 함께 신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익산시위기지원연합'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10개소가 협력해 출범한 연합체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익산시가족센터 △기쁨의하우스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동상담(음주·스마트폰·도박중독 척도검사) △정신·심리검사(스트레스·우울 척도검사)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상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지원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서길례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위기를 강하게 진단하고, 전북도의 신속한 재정 투입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전북의 민생 현장은 비명조차 지르기 힘든 경제적 재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4월 20일 기준 전북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5원에 육박하는 등 고유가 충격이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유가는 곧바로 고물가로 이어지며 실질소득 감소와 가계경제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한 것은 다행이지만, 전북 정치권과 행정은 도지사 선거에만 집중하며 민생 대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으로 전북에는 약 4,179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가 교부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가용 재원을 감안하면 도는 약 1,700억 원, 시‧군은 약 3,000억 원 이상의 여유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 재정적 대응 여력을 강조했다. 이에 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은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 지정 문화유산 사설안내표지의 체계적인 확충과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내표지는 도로 이용자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시설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문화유산의 경우 접근성이 낮은 곳이 많아 안내표지가 없으면 존재조차 알기 어려워 안내표지 유무가 방문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도 지정 문화유산은 617개소에 달하지만, 안내표지가 설치된 곳은 9개소에 불과해 1.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보물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 중에서도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실제 설치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는 등 현황 관리에도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전용태 의원은 “문화유산은 알려져야 보호되고, 사람들이 찾아야 그 가치가 살아난다”며, “현재와 같은 안내 부족 상황은 문화유산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내표지 설치 기준과 절차는 이미 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안’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는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과 기본권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기본 틀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소득 종합계획 수립‧시행 ▲종합계획 수립 및 기본소득 교육‧홍보를 위한 실태조사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위원회의 운영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시·도별로 상이하게 운영되어 온 신고포상금의 적용 대상물 범위와 지급 방법을 표준화하여 정책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도민의 화재 예방 인식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고 대상 시설을 다중이용업소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문화ㆍ집회시설, 대형마트,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소화펌프 고장 방치, 소방시설 폐쇄ㆍ차단,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물건 적치 등 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행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신고포상금은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건당 5만 원(현금 또는 상품권)이 지급되며, 동일 신고자에 대해 월 30만 원, 연 300만 원의 상한액을 두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정수 의원은 “안전은 행정의 감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민 한 분 한 분이 우리 주변의 소방시설에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 10)은 22일 진행된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의 고질적 문제인 배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차량 증차 및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명연 의원은 "이동권은 인간이 사회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 중 하나로 생존과 직결된 기본적 권리"라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수준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총연맹이 조사한 ‘2024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확보 수준은 17개 시·도 중 하위권이며, 확보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와 비교하면 14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는 현재 이지콜의 96%가 평균 12분30초 정도에 배차된다고 답변하고 있지만, 이는 교통약자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현실과 큰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법정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 안주하지 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인 박정규 도의원(임실)이 대표발의한 문화 분야 조례안 3건이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전통문화 보전, 공공문화 기반 확충, 미래 문화산업 육성 등 전북 문화정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북특별자치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다. 각 조례안은 무형유산 보전 체계 정비, 도서관 운영 기반 개선,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체계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체계에 맞춰 조례 전반을 정비하고, 도무형유산과 도긴급보호무형유산의 지정, 보유자·보유단체·명예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 및 해제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시행계획 수립, 무형유산위원회 설치·운영, 전수교육,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은 22일 제426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 풍천장어 양만업계가 초과공급과 취약한 유통구조, 전기료·사료비 상승 등으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생산 중심 지원을 넘어 유통·가공 기반 마련과 산업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창은 유네스코 7관왕의 고장이자 복분자와 풍천장어의 고장”이라며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산품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장어를 대표 보양식으로 찾고 있는 만큼, 이 문제는 단순한 지역 민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우리 도 수산정책의 과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뱀장어는 인공부화와 산란 관리가 어려워 양만장 양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전기료와 사료비는 계속 오르고 치어 과잉 입식은 출하 물량 과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판로를 찾지 못한 양만장은 헐값 출하와 중간유통 의존으로 버티고 있고, 실질적인 생산자인 양만업계는 지금 고사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현행 지원정책의 한계도 짚었다. 김 의원은 “현재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공모사업에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하수관거 관리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로봇 탑재 특장차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북(김제)‧경북‧광주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이 주관해 2027년까지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집중호우 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확대, 노후 지하시설 증가로 하수관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시 역시 농경지와 도심이 혼재된 지역 특성으로 인해 국지성 침수와 배수 문제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며, 밀폐된 하수관로 내부 작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중심 유지관리 방식의 한계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특장차 기술을 결합한‘피지컬 AI’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하수관로 내부를 자율 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특수목적 모빌리티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점검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설별 점검 일정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방안 및 현장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된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총 30개 유형, 12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홍보 영상 송출, 시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팝업)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의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누비며 건의활동에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4월 2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웰컴 세러머니’에 참석해 유학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가 주관·주최하여 마련된 가운데,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원시장 및 신입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감사 물품 전달, 우수 입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입생들은 10개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글로벌 교육거점으로 나아가는 초기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생들은 우선 전주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6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를 방문해 글로컬캠퍼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돈 농가는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2일 장수군 장계생활문화센터에서 도와 장수·순창군, 주민 대표,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군·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지역경제 선순환 전략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가맹점 확대, 이동점포 도입, 운영 개선 등 이용자 편의 중심의 실행 전략을 현장 의견과 함께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장수와 순창 2개 군에서 총 187억 5,500만 원 규모의 기본소득이 지급됐으며, 가맹점은 사업 선정 이전보다 355개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도 1,5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러한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부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먼저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역 농산물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인증제를 도입하고, 홍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면 단위 창업 지원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진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수현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안군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로, 최근 신곡 ‘홍삼여인’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은 윤수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와 ‘홍삼여인’이 지닌 상징성이 진안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특히 “진안 땅이 키우고 마이산 바람이 거들고”라는 가사를 통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자원인 마이산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지역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위촉식 당일, 윤수현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진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은 진안군에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