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면 몽돌해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5월부터 수탁자 ㈜조이가 시설 운영을 맡고, 6월 19일 정식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추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해변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작업은 4월 24일 진행됐으며, 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몽돌해변 일원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수거했다. 특히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 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계 부서 협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설 운영이 수탁자에게 이관되기 전 행정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책임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만큼,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인 ‘AI기반 도로 안전관리 행정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영상과 AI, GPR(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로 안전관리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수행기관으로서 기술적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드론영상 데이터 기반 도로 안전관리 DB 구축 ▲AI 카메라를 활용한 안전관리 자동화 ▲GPR을 이용한 지반 침하 정밀탐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과학적인 도로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식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발표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첨단 산업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월 24일 시청에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무인이동체 적용 특수 기능성 소재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자원 기반 소재의 산업 적용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기반으로 ‘원료 생산–기능성 검증–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수요기업과 시험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무인이동체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과 검증이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옻칠을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최고 훈격 대통령상 승격과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 사업 착공 등을 통해 옻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남원시는 옻칠을 기능성 산업소재로 확장하여, 문화적 성과를 산업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 보리밭 일원에서 열린 꽁당보리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리보리 쌀! 곡식 한가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인 ‘보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시,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드는 참여형 활동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활동이 진행됐다. 곡식의 종류를 알아보고 보리를 중심으로 성장 과정과 추수 과정을 교육하는 ▲보리의 성장 이야기, 잡곡의 종류를 직접 관찰하고 용기에 담아 혼합 잡곡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잡곡 만들기, 만든 잡곡 용기를 건강한 식재료 스티커로 꾸미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식재료 스티커 꾸미기 활동이다. 신계화 센터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잡곡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직접 만든 혼합 잡곡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2026년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책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전략 공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보고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예수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정읍아산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공백 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주대학교 교수연구동 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설립을 위한 협동조합 이론 및 실무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 조성’ 정책에 대응해 마을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 주체로 협동조합을 직접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에너지 자립마을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마을공동체 대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이 ‘자치연금 사례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 복지와 연금으로 연계하는 ‘자치연금’ 모델을 소개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정유진 팀장은 ‘협동조합의 이해 및 설립’을 주제로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설립 절차와 정관 작성,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등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까지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도내 기업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본격 운영되는 이번 장터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익산역 광장에 약 140㎡ 규모로 조성돼 운영된다.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휴무 없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전담 매니저 등 2명의 인력이 상주해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장터에는 우수상품 지정기업 50여 개사와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 등 총 7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등 전북을 대표하는 약 200여 개 품목이 판매되며, 익산역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지역 상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 등 총 79개 품목을 우수상품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오프라인 장터와 함께 온라인 프로모션과 국내 박람회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행사 기간 월별 매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안전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제2차 청렴패트롤’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패트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의 신규 시책인 ‘청렴이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으로, 주요 실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민안전실은 재난·안전 대응 등 긴급성과 현장성이 높은 업무 특성을 가진 부서인 만큼,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소통 문제와 부패 취약분야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상호 존중 조직문화 교육, 상황별 심층 인터뷰, 현장 고충 청취를 통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패트롤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청렴패트롤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조직 내 ‘청렴 체질화’의 계기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1차 건설교통국 추진 이후 현장 중심 소통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차 도민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산업과 금융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도시 도약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4일 전주 소셜캠퍼스 온에서 ‘금융 분야 특례 발굴 전문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특별법 개정에 반영할 신산업 연계형 금융특례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단순한 규제 완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과 금융을 결합한 ‘전북형 금융특례’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북대학교 문성만 교수, 전주대학교 이현복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원철 연구위원, 전북연구원 고희운 연구위원 등 금융 및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북자치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북자치도가 제3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의 효율적 관리 체계 구축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실증 확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모델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기술이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고 산업화로 이어질 수
(포탈뉴스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자발적 기부금 모금 등 재원 구조를 다양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전국자원봉사센터 및 전북권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깊은 환영의 뜻을 23일 밝혔다.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을 해소한 이번 법안의 개정에 따라 1,500만여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반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자율성과 운영체계를 바로 세운 개정” 이번 법안 개정은 2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요구가 폭넓게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자원 봉사센터의 직영 운영 조항이 삭제돼 지역별로 다른 운영 방식이 정비되고, 민간 중심의 자율적 운영 원칙이 더 명확해졌다. 이는 자원봉사센터의 법적 위상과 운영의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전문성 기반 자원봉사로의 전환” 또한 자원봉사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자원봉사관리자 양성에 대한 근거를 법률에 명문화했다는 점도 큰 성과다. 자원봉사활동이 단순 참여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획·운영·관리의 전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자동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100만 원에서 위반 횟수별로 1회 100만 원,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그동안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는 '소방기본법'상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었으나, 시행령상 세부 부과기준은 1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었다. 이에 따라 반복 위반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부과기준이 100만 원에 머무르는 등 법률상 과태료 상한과 시행령상 세부 기준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위반 횟수별로 정비됐다. 앞으로는 같은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이력에 따라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적용된다.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에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앞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4일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따라 제9회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로써 조례 개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행된다. 획정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지난 18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존 대비 2명이 늘어난 200명(지역구 175명, 비례 25명)으로 결정됐다. 인구·읍면동 수와 도의원 정수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전주시와 군산시의 기초의원을 각각 1명씩 증원했다. 이번 획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기초의원 선거구 및 의원 정수 조정이 불가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그 결과 도내 6개 시군에서 변경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시군은 제8회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전주시는 인구 비중을 반영해 1명 증원된 36명(지역구 32명·비례 4명)으로 확정됐다. 도의원 선거구 변동에 따라 중앙동·풍남동·인후1동·인후2동 등 9개 동의 선거구가 조정됐으며, 5개 선거구에서 의원 정수가 변동됐다. 군산시는 인구 및 읍면동 수를 반영해
(포탈뉴스통신) 봄철을 맞아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전주시는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올해는 시민들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곡교 방면 진입로 일원에서는 주말마다 버스킹공연이 펼쳐져 전통·현대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완산공원 꽃동산은 약 1만5000㎡ 규모로, 겹벚꽃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지난 1970년대 인근 주민이 1500여 그루를 식재한 이후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져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으며, 시는 지난 2009년 이곳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봄철 방문객 집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24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행기관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수행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날 14개 수행기관 담당자와 전담 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간담회가 진행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민원 대응 체계 개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최근 우유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군산시 낙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유 소비 촉진 행사’가 지난 4월 24일 제21회 꽁당보리축제장 내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가 주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우유를 비롯해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유의 활용 방법 및 영양학적 이점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돼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선수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장은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유 소비가 일상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와 군산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유 소비촉진과 낙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