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 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라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지원(360판
(포탈뉴스통신)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라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대표 차세찌)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그동안 5곳이었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올해부터는 6곳으로 확대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은혜랑방과후심리센터 △유한회사 우리에듀 △좋은이웃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 △(사)희망찬코리아 희망찬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사)담장너머 올리브방과후활동센터 등 총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낮 시간 동안 취미·여가와 사회 적응 훈련 등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인기 자립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방과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이용자의 선택권과 다양화를 위해 시‧군‧구당 2개소 이상 기관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1개소 추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전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끼친 대인·대물 손해에 대해 사고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주요 보장 대상은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한 △보행자와의 충돌로 인한 대인 피해 △타인의 재물(차량, 주차차단기, 엘리베이터 등) 파손 △기기 운행 중 물건을 밀거나 부딪혀 발생한 간접 피해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전용
(포탈뉴스통신)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포탈뉴스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 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하여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 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
(포탈뉴스통신)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 탐방의 첫 관문으로 전북을 방문, 전통문화와 대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가치를 체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전주, 군산, 부안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대사들은 미국 뉴욕, LA, 몬타나 등 3개 지역에서 각 6명씩, 총 24명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다. 특히 이들은 10일간의 전체 방한 일정 중 포항, 울산, 서울 등에 앞서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K-전통문화의 정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고려해 매년 탐방의 시작점으로 전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주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한옥마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사업인 ‘2026 신나는 예술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도내 문화 기반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올해는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의 복지시설, 지역축제, 문화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연중 총 9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시군별 문화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지역 전반에 고르게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0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3개년 운영 실적과 관객 선호도 분석을 반영해 수요 중심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공연 완성도와 현장 호응도를 함께 고려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다. 공연은 가족, 청년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관객층의 수요를 반영해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연주, 전통무용, 난타, 마술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며, 공연 1회당 3~4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신나는 예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동시 가입 행사가 추진된다. 2일 이번 행사는 두 플랫폼을 함께 가입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배송비 포함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달리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분기(4~6월) 제공 품목은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혜택은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제공되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해 연간 총 1억 7,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원)생으로, 재·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된다. 다만, 세부 지원 기준과 범위는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지원 내용은 지난 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본인 부담 이자 전액이다.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추진 절차는 신청 접수 이후 시군 1차 심사와 전북도·한국장학재단 간 자료 연계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는 순차적으로 사업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대상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완주) ▲㈜한국에너지기술단(전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완주) ▲㈜엄지식품(김제)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전주) ▲주식회사 시크한(군산)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전주) ▲주식회사 코어솔루션(전주) ▲㈜에스엠전자(전주) ▲유한회사 태산(전주) 등이다. 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개 시·군,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진안군·순창군 등 4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전북개발공사 주관 평가위원회가 입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생활 인프라 접근성,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혜택을 갖춘 전북자치도 대표 주거정책이다. 특히 출산과 연계한 임대료 전액 감면 제도는 주거 지원과 저출생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중장기 주거정책으로, 총사업비 1,60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1단계로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건배주는 ▲탁주 부문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정읍)’ ▲약·청주 부문 ‘유유양조의 변산노을(부안)’ ▲과실주 부문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고창)’ ▲증류주 부문 ‘비즌양조의 화동원42(남원)’ 등 총 4개 제품이다. ‘올해의 건배주’는 전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공모에는 9개 시군에서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서류 및 관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제품을 선정했다. 서류 평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관능 평가는 주류 전문가 5인이 참여해 맛과 향, 색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건배주를 도 공식 행사에 활용하며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에 선정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