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13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읍·면·동장, 맞춤형 복지지원계장 및 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을 비롯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과 학계 전문가(김정현 한경국립대 교수)로 구성된 자문단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해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진단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군산시가 수립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정책 안내 △군산시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력 확보 방안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실무 컨설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문단은 AI 복지·돌봄 체계 도입과 신(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국정 방향에 발맞춘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민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2분기 사회적약자 보호 실무 분과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청, 도교육청, 도경찰청을 비롯해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아동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약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대응해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경찰·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청·경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n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익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선화공원 △교도소세트장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1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익산시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을 검사한다. 이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익산시장에게 제출하고 익산시는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영자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 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 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13일 남원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통장 가입자 및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장현석 과장을 초청해 평생월급 프로젝트 및 통장 사업 유지 및 해지 안내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맞춤 교육을 했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자산 형성 가입자들의 중도 포기 없는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교육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에게 자립 역량 강화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계층이 꾸준히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자산형성지원자 및 자활근로자들이 자활 사업 참여를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특히 일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역방송발전지원조례'와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의 이행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수진 의원은 “두 조례는 지역언론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원의 기준과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라며 “지역방송발전지원조례와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가 시행된 지 각각 1년 이상, 8개월이 지났는데도 핵심기구인 위원회가 아직까지 구성되지 않은 것은 조례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집행부의 입장 변화에 주목했다. “행정사무감사 당시 집행부는 예산이 미반영된 상태에서 위원회를 먼저 설치하면 기능적 공백이 우려돼 부득이하게 구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더라도 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며, “예산을 이유로 위원회 구성을 미뤄왔던 기존 설명과, 예산 없이도 가능하다는 이번 답변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그 결과 조례 이행이 장기간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결과적으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 및 실무자, 행정, 중간지원조직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대와 협동으로 함께 만드는 남원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태 관광과 농업 특산물이 결합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하동군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 ▲(주)슬로푸드 ▲(주)에코맘의산골이유식 ▲(주)요리곳간 ▲놀루와협동조합 등 현장 4곳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도 및 트레킹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차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지역 관광 모델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직접 체감하여 이를 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젊은 감각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가 캠퍼스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7일 광주대학교와 동강대학교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원광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전주대학교 및 한일장신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캠퍼스 홍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캠퍼스 홍보는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특화 자원봉사 부스’ 운영을 독려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현장에서는 남원시 캐릭터인 ‘향이·몽이’ 인형탈 퍼포먼스와 함께 팝콘, 슬러시 등을 제공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광주대학교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대학 부재의 위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대학생들의 활력이 더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와 협약 대학들이 청년 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춘향제에는 광주대, 원광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동강대 등 각 대학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0명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우수 화재조사 보고서 5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화재현장조사서와 발표자료를 활용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조사기법과 분석내용을 공유했다. 평가는 서면평가 60점과 발표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재현장조사서 완성도, 발화지점 판정의 적정성, 화재원인 분석의 논리성, 발표 내용의 전달력과 종합 결론의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이승회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과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중심의 조사기법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포탈뉴스통신)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샤이 창업가’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의 파격적인 비수도권 배정(70%) 기조에 발맞추어,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각인시키고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창조센터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유닉, ㈜아이디어파트너스 등 지역내 6개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합심하여 전북만의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700명 규모의‘탈(脫) 샤이’끝장 캠프 실시 전북도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밀착 지원하는 ‘脫 샤이’ 끝장 캠프를 실시한다.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총 700명 규모로 창업 기획자와
(포탈뉴스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대표 최별, 컨소시엄 오후협동조합)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대표 이지연, 컨소시엄 두루거리창작소·키후위키)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 원(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