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이 우리시 대표 축제인 세종한글축제에 활력을 더해줬던 기억이 남는다”며 “어린이 치어리딩단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재학급 및 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관내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년보다 병해충 방제 작업 시기를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전년 대비 9∼10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올해 기계유유제 방제 적기도 지난해 3월 3일부터 8일에서 오는 21일에서 26일로 앞당겨졌다. 기계유유제는 해충의 몸 표면을 덮어 물리적으로 질식사시키는 친환경방제제로, 깍지벌레와 응애류, 주경배나무이 등의 방제에 효과적이다. 방제 적기에 물 500ℓ당 기계유유제 12.5∼17ℓ를 넣어 30∼40배 희석한 뒤 나무 전체에 살포하면 충분한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밖에도 과수원 바닥의 낙엽이나 봉지 등 월동 장소를 없애거나 나무껍질을 제거하는 조피작업을 함께 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올해 기온이 급상승 중인 만큼 월동 병해충 초기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절한 시기에 방제 작업을 펼쳐 병해충 밀도 감소에 집중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기간을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 총 644개를 수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상업광고와 6월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홍보물이 게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정비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집중 정비반은 어린이 보호구역이 밀집된 아름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나성동 등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설치 여부를 살폈다. 이번에 수거된 불법 현수막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옥외광고물 금지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 혐오·비방 내용을 담은 정당 현수막, 신고하지 않은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로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해주는 시 자체 사업이다. 시는 청년의 주거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지난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모집으로 신청 시기를 개편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즉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면서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심사한 뒤, 선착순이 아닌 소득·재산·임대료 반영비율을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에서 전국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 4백만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지원해 훈련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기존 지도자의 경험 중심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적 기량 평가 기반의 과학적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별(유소년–청소년–전문선수) 훈련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선 단체구기종목 중 야구와 축구 전문선수반을 중심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도입한다. 주요 도입 장비는 ▲이동형 피칭머신 ▲자동 볼 공급기 ▲AI 기반 영상 촬영 장비 ▲GPS 트래커 ▲인바디 측정기 등이다. 야구 종목에는 구속과 구질 조절이 가능한 이동형 피칭머신과 자동 볼 공급기를 활용해 표준화된 타격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축구 종목에는 AI 영상 분석 장비와 GPS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재학급 및 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논의된 민간위원 의견을 반영,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달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청렴이란 갑질을 근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고차원적인 품격”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 손잡고 우리 사회 전반에 품격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종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라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전체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518억 원 증액된 734억 3,000만 원 규모이며, 지원 대상 품목 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684개로 늘어났다. 이 중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30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내역1)은 산·학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업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질 관리 등 학교 환경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 신학기에 대비하여,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각급 학교에서는 점검 기간인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종합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는 공기정화장치 다수 설치, 공사장 인근 위치한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기정화장치(환기설비·공기청정기)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필터 교체 및 점검 주기 준수 여부 ▲민감군 학생 관리 체계 운영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작성·비치 여부 ▲미세먼지 발생 시 학사조정 및 실외수업 대체방안 수립 여부 등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 체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박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 개화기가 다가오면서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에는 저온이나 강우 등 잦은 기상변화로 심해 수분을 돕는 곤충의 활동성이 떨어져 꽃에 직접 꽃가루를 묻히는 인공수분을 통해 수정을 보완해야 한다. 점검 희망 농가는 인공수분기를 챙겨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배꽃가루은행을 찾아 현장 신청하면 전문수리업체로부터 무상 점검이나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최근 몇 년간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결실 안정을 위해 농가별 인공수분 장비를 미리 점검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그 힘찬 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 중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참여기관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세종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의료진과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우울 고위험군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숭아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복숭아 과정은 재배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과원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 특히 생육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세조절,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7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농 규모와 경력, 자기소개 등 영농계획서를 종합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관련 누리집에 게시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장기 교육을 통해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문농업인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