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형 개방 프로그램 운
(포탈뉴스통신) 30일까지 접수…최대 66만 원 환기기설·조리기구·보관시설 전문 청소 지원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소의 노후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된 업소는 별도의 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전문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범위는 △기름때 세척이 어려운 환기시설(후드·덕트·환풍기) △조리기구(화구, 튀김기) △보관시설(냉장고) 등이며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관리를 위해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14일 동구 인문학당에서 열린 2026년 제2강 ‘화요인문대학’이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성창원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새로운 시대의 윤리 – 휴머노이드는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철학적 담론을 나눴다. 성 교수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 도덕적 책임, 윤리적 고려의 범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앞서 열린 첼리스트 조은강의 사전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첼로 선율이 동구 인문학당의 고즈넉한 공간과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이번 화요인문대학은 동구 인문학당의 공간성과 인문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동구 인문학당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된 지역 대표 인문공간이다. 202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시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2024년과 2025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원도심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해설사로 다시 한 번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야행에는 총 11명의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광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미 두 차례 야행에서 당찬 해설을 선보였던 어린이 해설사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해설 준비에 한창이다. 광주 동구는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두 달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을 연극 놀이를 통한 역사 체험, 물체 중심 학습을 활용한 유물 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모둠활동과 초등 사회 교과 연계를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년 4월 열리는 광주국가유산야행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동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코를 잃어버린 코끼리 ‘코바’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가족극이다. 코바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옷가지와 신발, 옷걸이 등 일상생활 속 패브릭 소품들을 활용해 초원의 동물을 표현하고, 청바지가 강물이 되고 장갑이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브제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창작·탐구형 공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공연은 약 65분 동안 진행되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20~25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표어는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민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매년 4월 22일을 전후해 한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 청사 및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부 경관조명 ▲공동주택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방세 관리 능력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작년도 광주 5개 자치구의 지방세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징수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방세정·지방세 체납·세외수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 운영 ▲신설 법인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등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구 자주재원의 30%를 차지하는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징수하고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해 총 5억 원의 지방세를 추가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산세 현장조사반’이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지를 현장 점검해 추가 세입 1억 원을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주변(광산구) 등 5곳이다. 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 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우선 투입해 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 광주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 남구 압촌동 및 지석동 일원에 조성된 준공산업단지(에너지밸리, 남구 도시첨단) 분양용지를 공급한다. 14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 대상은 에너지밸리 산단 내 복합용지, 상업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차장용지와 남구 도시첨단 산단 내 복합용지, 상업용지, 종교용지다. 필지 용도에 따라 공급 방식과 입주 자격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수요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공급 방식은 크게 추첨과 일반공개 경쟁입찰로 나뉜다. 복합용지는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청자는 일반 실수요자로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입주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상업, 지원시설, 주차장, 종교용지 등 일반용지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이용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예정금액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복합용지는 오는 5월 6일 광주도시공사 1층 분양상담실에서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7일부터 8일까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입주 심사 및 계약 체결을 거친다. 일반용지 입찰도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4시까지 온비드에서 전자입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됐다. 혈압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문화전당역 에스컬레이터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번 공사 대상은 문화전당역 남광주역 방향 승강장(지하 4층)에서 대합실(지하 2층)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7·8호기다. 이 구간은 광주 도시철도 내에서 연장이 가장 길고 층고가 높아 안전 관리 중요도가 높은 구간이다. 공사는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한편 ‘역주행방지장치’ 등 첨단 안전설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사전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계획 단계부터 승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침해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내 안내문, 공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사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 장애인 단체와 해당 역을 주로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는 별도 안내를 실시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주교통공사는 2023년부터 전 역사 에스컬레이터 총 99대를 대상으로 순차적 개량·교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95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됐다. 혈압
(포탈뉴스통신) 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방안, 첨단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