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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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가정의 달 기념해 기획초청공연 마련 문화예술진흥원, 가정의 달 기념해 기획초청공연 마련
(포탈뉴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 오는 25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초청공연 배다해&신지호의 「마지막 꽃피움(The Last Blossom)」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협업 공연으로 기획됐다. KBS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배다해(가수)와 보스턴 버클리음대를 졸업 후 ‘열린 음악회’, ‘슈가맨’, ‘나는 가수다’, ‘쇼 음악중심’ 등의 방송 활동과 KBS교향악단과 협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신지호(피아니스트)의 감성 콘서트가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넬라판타지아(Nellafantasia)’, ‘꽃밭에서’, ‘그대와 함께 떠나리(Time to say goodbye)’, ‘인연’, ‘보헤미안 랩소디’, ‘캐리비안 해적’ OST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명곡들이 선보인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배다해의 목소리와 신지호의 피아노 선율이 도민들의 감성을 두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일시: 2019년 5월 25일(토) 17:00, 문예회관 대극장 입장료: 1층 15,000원 / 2층 10,000원 예매: http://www.eticketjeju.co.kr(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 홈페이지) 할인: 50%(4·3유족,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 30%(문화사랑회원, 20인 이상 단체 등)





태안군,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석권!

(포탈뉴스) 태안군이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씨름 최강군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은 지난 19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결승에서 창원시청을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황재원(용장급90㎏)·김기수(용사급95㎏)가 1위를 차지하고 최성국이 경장급(75㎏)에서 2위를, 김현우(경장급75㎏)·전선협(용사급95㎏)이 각각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이끌고 있는 곽현동 감독은 “앞으로도 태안군과 씨름 종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 씨름단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5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 씨름대회’와 9월 10일부터 9월 15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9년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태안군 씨름의 힘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긴다 ‘주짓수’

(포탈뉴스) 실전 최강 무예이라고 세간에 알려진 주짓수는 유도의 전신인 유술(柔術)의 일본식 발음으로,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유도와 비교하면 실전 격투의 성향이 강하며, 상대를 완전히 제압해야 승부가 결정되는 게 특징이다. 일본에는 많은 유파의 유술이 존재했는데 가노 지고로가 강도관유도를 정립했다. 100여년 전 가노 지고로의 제자인 마에다 미츠요가 브라질에 유도를 전하면서 브라질의 전통 격투기와 결합해 만든 것이 브라질리언 주짓수다. 마에다 미츠요는 유도가 스포츠로 변화되기 이전의 실전 무술인 유술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마에다의 유술은 브라질의 그레이시 가문의 형제들에게 전수됐다. 이후 그레이시 가문의 카를로스·엘리오 등에 의해 브라질 고유의 ‘발리 투도’격투술과 접목돼 독자적 형태의 무예가 됐다. 그레이시 가문 형제 가운데 키가 작고, 몸이 약했던 엘리오 그레이시는 거구의 상대를 제압하는 주짓수의 기술을 연구했고, 그 결과 그의 연구는 오늘날 주짓수의 기반이 됐다. 엘리오 그레이시의 아들 호이스 그레이시는 아버지에 이어 1993년 1회 UFC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짓수가 각광받기 시작한 시기는 호이스 그레이시

태국의 혼을 담은 무술, 무에타이

(포탈뉴스) 고대의 무에타이는 현재까지 발전하고 보급되어 어느 무술보다 우수하게 그 명맥을 지키고 있다. ‘무아이타이’라고도 불리는 무에타이(Muaythai)는 10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태국의 격투 무술이다. 모든 무술이 각각의 특징과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듯이 무에타이 또한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로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스스로를 방어하고, 가족과 국가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군사용 목적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남서쪽으로 비행기를 타고 5시간쯤 날아가면 ‘따뜻한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 태국에 도착한다. 태국인들은 이방인들을 부드러운 미소로 맞이한다. 이들의 인자한 미소 뒤엔 강함이 넘치며 용맹스러운 무술인 '무에타이'라는 일종의 문화로 깊이 뿌리박혀 있다. ‘무워 이보란(무워이=싸움, 보란=고대)’이라 불리는 고대의 무에타이는 현재의 무에타이와는 달리 일반적인 무술이 아니었다. 고대의 ‘무워이보란’은 전장에서 적을 살해하기 위한 살상기술이었다. ‘무워이보란’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여 현재와 같은 스포츠 방식을 갖는 무에타이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무에타이는 타 무술과는 달리 어떠한 형식도 없으며 특별한 이름도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개최

(포탈뉴스) 충북도는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시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에 적극 대비하고자 신종감염병 대응훈련을 8월 21일(수) 호텔락희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참가국 중 중동국가에서 참가한 선수 중 한명이 메르스 확진자로 발생한 가상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오전에 실시한 토론기반훈련은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응 훈련으로 보건소,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검역소 등의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후에 실시한 실행기반훈련은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에 따른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조치,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에 대한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메르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시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교육과 실습을 추진하였다. 메르스는 중동지역 국가에서 매년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신종감염병으로‘15년 국내에서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38명이 사망해 20.4%의 치사율을 보였다. 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백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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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된다 (포탈뉴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의 광주방면 진입도로가 국비로 개설된다. 이에 따라 빛그린산단의 자동차 생산기지와 부품단지 조성, 산단 조기 활성화, 부품기업이 입주해 있는 주변 산단과의 도로망 구축에 따른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광주형일자리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신규 국비 도로개설 사업인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21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타당성 재조사 최종 통과로 광주시는 앞으로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69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산단 진입도로 사업으로, 새로이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지방산단의 진입도로 건설을 국토교통부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9월 국토교통부의 빛그린산단 지정고시에 따라 산단 조성이 추진되면서 산단 진입도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국회의 2018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