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3호기의 임계를 4월 28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6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원자로 헤드를 신규로 교체했고, 압력시험 등을 통해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교체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주발전차단기 등 노후화된 부품의 교체 과정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하고, 안전에 중요한 방화지역의 화재 예방 관리 상태와 화재 방호 설비의 건전성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3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 규모의 전용차량을 활용하여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했으며, 공모 접수 및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가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 B2C)와 레벨4(자율주행, B2B)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42dot의 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Roii)의 제작 역량을 갖추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하여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서울 동남권 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ICT와 의료가 융합된 스마트 병원 시스템의 국제표준화가 한국 주도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독일, 일본, 중국, 인도 등 8개국 표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3회 의료조직관리 국제표준화(ISO/TC 304) 총회'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한국이 ISO/TC 304(의료조직관리) 의장·간사국을 수임한 뒤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회의 주관을 넘어 세계 보건·의료 표준화 작업의 설계·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가 제안한 스마트 병원 내 자율 주행 로봇 기반 물류 프로세스·성능 평가 방법 등 5종의 국제표준안을 논의하고 ‘스마트 병원’ 분과(SC1) 신설을 통해 4개의 작업반(WG) 구성 추진 등 스마트 보건·의료 시스템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스마트 병원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우리 의료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환자 안전·병원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면서, “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과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7일 16시, 2016년 알파고와 세계 바둑 챔피언 이세돌 사범의 대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렸던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만나,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로 AI 기술 발전의 상징적 전환점을 만들었고, 알파폴드로 AI의 과학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세계적 AI 연구조직이다. 특히 단백질 구조 예측이라는 오랜 난제를 해결한 알파폴드의 성과로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번 협약은 알파고 대국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시점에 체결된 것으로, 지난 10년간 축적된 AI 성과를 과학기술 혁신 동력으로 전환하고, 국내 AI 생태계 고도화와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27일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스스로 이해하여 과업을 수행하는 AI이다.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에이전틱 AI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한 개념이다. 과기정통부는 4월 1일에 국가 차원의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플랫폼으로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 이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얼라이언스 활동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신속하게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 워크숍에는 분과장사인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및 숭실대 AI 안전성연구센터 등과 간사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및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세부 목표와 운영계획을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우수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Network 해외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개사와 세종시, 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 및 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를 함께 운영하여,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2016년 3월)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동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쟁점들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럼의 위원장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맡고, AI 및 주요 학계·산업계·시민단체·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술·규범 ▲상생·혁신 ▲사회·신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 창작자 권리와 학습데이터, AI 투명성, AI 노동과 일자리,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각 분과에서 논의할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필요시 전문가도 추가 섭외하며 논의 결과 공론화를 위해 국회, 관련 부처, 일반 시민들의 다양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균사체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색소질환 개선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멜라닌은 피부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백반증과 같은 저색소 질환에서는 멜라닌 생성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필요하며, 기존 치료법은 장기 사용 시 부작용과 효과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 결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멜라닌의 세포 외‧세포 내 생성량을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과 활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효과는 동물 세포뿐 아니라 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최대 약 3배 이상의 멜라닌 증가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대표기관들과 함께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활용, 우리 국민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공모전은 지난해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자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창업 입문 과정으로서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공모 부문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필수 요소로 도입하고, 인공지능 중심의 문화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평가 항목으로 채택했다. 공모는 신기술 활용(ADX), 문화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상장 총 15점, 상금 총 5천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데이터 활용 부문 대상(2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최우수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국가공간정보센터)는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전국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공간정보오픈플랫폼(V-World)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역할과 기능, 활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공간정보 정책, 산업 진흥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통합 수집·연계하여 지적전산자료 제공 및 지도(2D·3D) 서비스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침수구역 확인지도, 대설피해 예방지도 등 지방정부에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은 MIT 센서블 시티 랩(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Senseable City Lab)과 함께 ‘서울글로벌AI연구소’를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역량을 서울시 정책과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AI 선도도시 서울’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MIT 센서블 시티 랩은 센서·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분석하고 스마트 시티·건축환경 분야 혁신을 연구하는 세계적 연구기관이다. 서울AI재단은 지난 2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서울글로벌AI연구소’를 개소했으며 이는 MIT 센서블 시티 랩의 네 번째 글로벌 연구소이다. 재단과 MIT가 수행하는 연구 주제는 ‘공공 공간 시각데이터 기반 AI 기술(Visual AI for Public Space)’이며, 보행 환경 개선, 공공 안전 강화, 관광 경험 혁신, 역사자원 활용 고도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보다 정교하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제한돼 있어 산업 현장의 접근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유망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연세대학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으로 보고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대중량 40kg 화물을 배송할 수 있는 드론, 배송 협업 로봇 시스템, 도킹스테이션 개발을 통한 '드론-로봇 협업 문 앞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무인 배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생활에서의 100%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드론 배송 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불가능하지만 드론-로봇 협업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40kg 화물 탑재 드론이 물류 창고에서 이륙하여 자동 비행만으로 배달지 근처에 착륙하면, 로봇이 고객까지 배송하는 화물 운송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실증의 첫 단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연구개발 기업들과 공동으로 2026년 3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 금능포구와 비양도에서 최대 40kg 생활용품의 문 앞 배송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실증은 제주도 드론 배송 공공앱 ‘먹깨비’를 이용해 비양도 내 사용자가 주문하여 배달지에서 주문 상품을 받았으며 다양한 환경(날씨 상태, 야간 등)에서 진행했다. 우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4일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급변하는 사회·정책 환경에서 현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ㆍ로봇 수도 대구”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 개인정보위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홍보하고,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현장의 어려움과 그에 맞는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분야 기술 실증 환경 필요성,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등 인공지능(AI)ㆍ로봇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명정보 제도 주요정책 추진 과제 등을 홍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이정렬 부위원장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몰입형 실감 매체(실감 미디어) 체험관인 『빛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빛 놀이터』는 기후 위기 속에서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에서 식물과 숲의 순환을 주제로 자연 생태계의 상호작용과 과학적 원리를 상호작용(인터렉션)을 통해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4면 영상 몰입형 매체(미디어) 전시관이다. 전시는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어가는 황폐한 지구에서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빛, 바람, 물 등 자연 요소 간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이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놀이와 교육이 융합된 과학 놀이(사이테인먼트, Sciecnce-Entertainment) 공간이다. 관람객은 단순히 영상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숲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환경에서 화면을 직접 눌러보거나 나무에 물을 주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씨앗을 퍼뜨리는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