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강진읍시장에서 '119 소방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겨울철은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전기장판·히터·열선 등 사용 부주의와 노후 전기배선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특히 높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장시간 전열기구 방치, 젖은 손으로 전기기기 조작하는 등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내용으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활동상을 담은 사진 액자 10점과, 2025년 강진소방서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배너 14점이 전시되며, 전라남도 대표로 선정된 우수 소방활동 사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접하고,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119 신고 요령 등을 쉽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기반 시설 등 나주시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직접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 조직개편으로 기획재정부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예산 편성과 중장기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용범 예산실장 등을 만나 나주시 현안 사업의 국고 반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2026년도 국고 예산 5천403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확정(총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응급환자 병원 선정 및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에 구급상황관리 전문인력을 보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이 풍부한 ‘소방경’ 계급의 간부요원 4명(각 1명씩 4개 팀)으로 긴급상황에서 병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응급환자 수용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장 구급대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지침을 전달하고 병원 선정을 돕게 된다.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119 신고 접수 단계부터 환자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중증도에 맞는 병원을 신속히 선정 및 연계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재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구급상황관리 인력 배치는 단순히 인력을 보강하는 것이 아닌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본부]
(포탈뉴스통신) 신안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및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과 초등학교 졸업생(중학교 입학 예정자) 총 52명으로, 이들에게 새 학기용 책가방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가방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서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월 6일 오전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화재 및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외국인 대상 안전 매뉴억을 배부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요령 등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설명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고려해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외국인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ㆍ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남소방서]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지난 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이번 새 단장은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은 도색 등 재정비를 거쳐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만 2,054㎡ 규모의 오토캠핑장은 방갈로 4~6인용 9동과 카라반 4~6인용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및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다양한 공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소개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오토캠핑장을
(포탈뉴스통신)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6일 재단 소속 직원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단 관광기획마케팅팀 박상현 팀장과 임지연 차장이 각각 관광 콘텐츠 기획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으로, 재단의 관광 마케팅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상현 팀장은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 관광객의 화순 방문을 성공적으로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절형 콘텐츠와 감성 마케팅을 결합해 화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지연 차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홍보 총괄과 운영을 맡아 지역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전시·홍보 전략을 펼쳤다. 특히 화순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구성과 현장 운영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관광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재단 구성원의 전문성과 기획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관광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경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주변 쓰레기와 장작에 불이 옮겨 붙는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집주인이 소화기 4개로 초기진화를 실시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농촌이나 단독주택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연로를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유지비용이 경제적이고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불티가 주변으로 튀거나 재의 처리 미흡으로 내부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편이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보일러로부터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연통 및 배연구 정기적인 청소 ▲보일러 주변 소화기 또는 물동이 비치 ▲재 처리 시 잔불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따뜻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난방기기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철저한
(포탈뉴스통신) 장성군 장성읍 소재 아인미술관(미락단지길 8, 2층)에서 7일부터 ‘쥬토피아’ 전시가 열린다. ‘쥬토피아(Zootopia)’는 동물원을 의미하는 ‘쥬(zoo)’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가 합쳐진 단어로,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 동물이 지니는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동물이 정서적으로 교감·공존할 수 있는 삶을 예술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지난해 첫 번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다시 관객과 만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송영학, 이선희, 이두환 작가가 참여했다. 같은 주제를 놓고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과 독창적인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동물과 사회,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며, 주말에는 9시까지 연다. 전시 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김명신 대표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를 제조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뚜부과자’는 우수한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전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쿠키아는 한솔영농조합법인,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등 농업인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췄다. 원재료 사용량은 2018년 38톤에서 2024년 110톤으로 약 3배 늘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창업 초기 정규직 8명이던 인력을 2024년 32명으로 늘렸고, 이 가운데 16명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자 오는 1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귀농·귀촌분야 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주이다. 단, 기수혜자, 사업 신청 및 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 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사업으로는 귀농·귀촌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당에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만 65세 미만인 가구에 최대 1,200만 원 보조 50%, 자담 50% 한도에서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귀농인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사업들이 있다. 대상자는 2월 중 서류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전국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 채소류 종자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겨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운 겨울에도 실내·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양장도박물관과 Park 1538 광양, 광양국제부영빙상장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을 겨울방학 추천 관광지로 제시했다. 국내 유일의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의 맥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장도 제작 전 과정을 통해 장인정신과 전통 공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강철을 담구고 두드리는 담금질과 벼림 과정을 살펴보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인내와 노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광양궁시장을 계승하는 배움터이다. 화살 만들기와 활쏘기 체험을 통해 활과 화살의 구조와 원리를 직접 익힐 수 있으며, 무용총 수렵도와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 임진왜란 기록화 등 관련 전시를 통해 전통 궁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도 첫 학기인 제76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 문화대학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 38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총 7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자격증 과정 11과목, ▲기술창업 과정 10과목, ▲문화취미 과정 12과목, ▲야간직장인 과정 5과목으로 나뉘며, 한복 만들기와 줌바댄스 등 신규 강좌도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되며, 모집 정원의 80%는 온라인으로, 20%는 현장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성문화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한 경우 신청 후 48시간 이내 수강료를 결제해야 등록이 완료된다. 한편, 2026년부터는 수강료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대상자 외에도 참전유공자와 고엽제후유증환자 등 적용 대상자, 5·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현장 규제를 해소하고, 대한민국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민·관·정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광양시는 1월 2일 오후 4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다목적홀에서 ‘권향엽 국회의원 초청 이차전지 기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박경미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이차전지 기업협의체 14개사 대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전남테크노파크(TP),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에너지 집약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전기요금 인하 대책 마련 ▲공장 증설에 따른 폐수처리시설의 조기 확충 ▲폐배터리 및 공정 스크랩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인정해 규제를 완화해 줄 것 등이 제시됐다. 기업 대표들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환경 규제와 기초 인프라 비용 부담이 기업 경영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