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과 같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청·경찰·보건소·군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98명의 인력과 35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업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 분류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상황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를 가정하여 진행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과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지난 24일 담양군 문화체육과와 고창군 농촌활력과 공직자 3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군은 문화예술과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통로로서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부 한도가 연간 2,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정해진 비율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담양군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담양군민의 상' 수상자와 '담양군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올해 군민의 상은 본상 2명(지역개발, 체육진흥 부문)과 특별상 1명을 선정했으며,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1명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역개발 부문 본상 수상자인 조문익 이장은 여러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생활 밀착형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체육진흥 부문 본상 수상자인 김혜상 씨는 담양군체조협회장으로 16년간 재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썼다. 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담양군 체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 수상자인 이완신 씨는 29년간 재경 향우회 활동을 이어오며 청년회장, 수석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아 조직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이끌었다. 섬김과 봉사의 지도력으로 향우회를 모범적으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감사로서 조직의 투명한 운영과 내실화에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4월 23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과 같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청·경찰·보건소·군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200여 명의 인력과 35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업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 분류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상황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를 가정하여 진행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과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포탈뉴스통신)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 겹벚꽃이 만개하며 4월 봄 풍경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피어 색감이 한층 짙고 풍성해,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내 세계테마정원 산책로 일대는 분홍빛 꽃송이가 가득 차오르며 꽃물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은 꽃 사이를 걸으며 사진으로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만개한 겹벚꽃이 어우러진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번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3일 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과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지정게시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 교육자료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 제작을 제작·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가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핫도그, 와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 합의 사항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전남교육의 핵심 동력은 바로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단순히 문구의 합의를 넘어, 교사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국가유산청의 후원으로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공개체험행사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장흥의 전통기와, 한국전통건축 지붕을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인 김창대 장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흙 다루기부터 기와 성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전수 장인들의 시연을 통해 전통기와에 담긴 섬세한 기술과 장인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공개체험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체험행사는 지역민과 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호남권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4년 12·29 여객기 참사와 지난해 7~8월 집중호우, 올해 4월 12일 완도 공장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해 총 839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했으며, 일상 회복 치유 프로그램을 6차례 운영해 104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5년부터 2026년 4월까지의 재난 심리지원 성과와 2026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심리지원부터 고위험군 사례관리, 심층 상담, 치료 연계까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돼 재난 피해자 심리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정착과 자립까지 연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도는 도시민 유입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체류형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새뜰하우스’ 사업으로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한 1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과 ‘행복동행 활동 지원’, ‘어울림마을 조성’ 등을 통해 소득 기반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수도권 예비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형 귀농어귀촌 정책 성과를
(포탈뉴스통신)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한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정식종목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의 교류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성된 경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구례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구례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 광역이동지원센터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가 뒤를 이었다. 참가 시군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남 대표 스포츠 도시로서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장비 및 자재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의 통합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