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4. 18. 11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회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공개모집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 등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향후 참여기구의 연간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직접 의견을 내고 활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점이 기대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청소년들만이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여.운영 위원들은 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청소년 캠패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문화의집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김천사랑상품권 앱(그리고)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농지의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 사항으로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불법전용 여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동새마을금고가 ‘2026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금고를 선정·포상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 부문 ‘실적 우수 금고’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영동새마을금고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의 결실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환원돼,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방기경 영천시장학회 사무국장은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그 가치를 더하는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장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턴키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사업’이다. 타 지역에서 검증된 우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꺾꽂이)하고, 실행 체계를 일괄 지원(턴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천시는 북안면 상리 일대를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 간담회(FGI), 전문가 협의 등 거쳐 사업모델을 도출했다. 특히,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 모델을 제시해, 돌봄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된다.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계획 수립 ▲제품․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진행 ▲성과 연구까지 혁신 모델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 과정에 집중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울진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숙박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투숙객이 의식을 잃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전열기구ㆍ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 점검 ▲비상구ㆍ피난통로 상시 확보 ▲자동화재탐지설비ㆍ소화기ㆍ완강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장판ㆍ충전기 등 장시간 사용 기기 관리 ▲가스ㆍ전기 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직원 대상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안내 숙지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투숙객에게 비상계단을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안내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완강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대피하며, 초기 화재의 경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과 체감도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지역 전통 한과의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22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한과의 전통 한과가 미국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박스(2천만 원 규모)로 올해 미국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2,000박스(8천만 원 규모) 계약 물량 가운데 첫 출하다. 연이담한과는 지난 2023년 미국 대량 수출 이후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오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과는 100%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블루베리 조청을 활용해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통 한과 제조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입안에 달라붙지 않는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경쟁력 있는 K-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는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농식품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기반 확보를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산·학·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및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개발과 실증이 병행 추진된다.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고염폐수 분리 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 기술개발 두 과제로 진행되며, ㈜BIT범우와 ㈜테크윈이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BIT범우는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해 회수 용수 재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테크윈은 분리된 고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지난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6개 읍·면과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상태 및 이상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 또한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완료했다. 그동안 군은 보건소와 읍·면 방역반을 운영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개체 수 감소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무소독을 비롯해 웅덩이, 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영양군보건소는 4월 22일부터 4주간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증진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과정에서는 ▲집단상담(나를 표현하기)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으로 자녀 양육의 첫 단추인 엄마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후, 우울증 고위험군 대상을 선별을 하고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보다 적시에 심리상담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임산부와 양육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이 유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함께하는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영덕, 울진, 울릉 등 동남권 교육지원청이 매월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적 교육정책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경주 협의회는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에서 시작됐으며, 이씨・손씨 종손댁(무첨당, 관가정)에서 종손들과 함께하는 차담회를 통해 전통 속 교육의 가치와 현대 교육의 방향성을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체 정신,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등 미래 교육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시사점이 논의됐다. 이어 플래시백 계림으로 이동하여, 신라 천년의 역사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가 융합된 전시를 관람을 통해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융합적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이어갔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아동보호 체계를 시설에서 가정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경주시는 보호대상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양과 가정위탁을 중심으로 한 가정형 보호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가정형 보호는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방식으로, 정서적 안정과 권리 보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경주시 보호아동 가운데 입양아동은 36세대 37명, 가정위탁 아동은 56세대 68명이다. 입양은 아동과 양부모 간 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제도로 ‘입양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며, 양육수당 월 20만원과 입양축하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장애아동 입양 시에는 추가 양육보조금이 지급된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 맡겨 양육하는 공적 보호제도로,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운영된다. 위탁가정에는 위탁양육보조금 월 40만원과 학습지원비,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 경주시는 입양을 공적 책임체계로 강화하는 한편, 위탁가정 확대를 위해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발굴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15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조직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행복황촌 협동조합의 ‘마을호텔’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황촌 협동조합은 지역 빈집을 커뮤니티 공간과 숙박시설로 재생하는 ‘마을호텔’ 사업을 추진해 온 마을기업이다. 앞서 2024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우수상과 2025년 경상북도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혁신모델 수립, 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호텔 운영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개발과 시스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와 통신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경주시 지역정비협의회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는 전액 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 정비대상은 터미널,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등 시내 일원 5개 구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비구역 설정,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서비스가 종료된 폐선과 불필요한 사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통신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을 높여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