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시민들에게 감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 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 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 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민대학’은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의 연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인문·교양, 문화·예술,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2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강 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승용 154대, 화물 75대, 승합 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일반 27대, 우선순위 3대)이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 행운권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24. 9. 10.)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 산불('25. 3.)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습지 내부는
(포탈뉴스통신) 영양군-남영양농업협동조합,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공모 선정… 민·관 협력 결실 ▶ 100억 규모 대형 프로젝트 유치, 농협 주도로 건고추 유통 혁신 이끈다 수매량 600톤으로 확대 및 계약재배 조직화… ‘전국 최고 고추 산지’ 도약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40, 지방비 30, 농협 30)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하여,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