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봉화 객주는 1월 31일 봉화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봉화객주 황정집 대표는“봉화 관내 학생들 중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소중한 뜻을 전했다. 박명호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봉화객주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동을 느끼며, 기탁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기탁자의 뜻을 존중하여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의 과정을 거쳐서 적격자를 선정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포탈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31일 14시 2023년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 초·중학교 선배 공무원과의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 및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날 결연식 후 새내기 공무원(12명)이 공직사회 입문 후 닥치는 역경과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련을 이겨내는 마음 근력의 힘! 회복탄력성’이란 주제의 인문소양교육과 함께 복무관리·직장예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연수를 같이 실시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이‘바른 마음을 가진 모범이 되는 봉화교육가족’이 될 수 있도록 선·후배공무원 간의 공감과 상호 지지를 통한 후견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 및 교육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이번 후견인제 및 직무연수가 공직인으로서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의 긍정적 감정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가진‘베풀고 봉사하는 精鄕봉화人’이 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의 기회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포탈뉴스)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며 2023 시즌 티켓북 구매에 동참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일, 김천상무 대표이사실에서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 김천시청 이상진 스포츠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는 시청 실과소들 중 처음으로 2023 시즌 김천상무 티켓북을 구매하며 김천상무의 K리그1 승격을 응원했다.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구단을 위해 업무적으로나 다방면으로 항상 힘써주시는 스포츠산업과장 및 팀장들에게 감사하다. 구단이 2023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시즌 티켓북은 홈경기 시 예매 가능한 예매권 북 형태로 1권 당 20장이 포함돼있다. 1권 당 12만원으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이다. 예매 가능 구역은 테이블 석, 원정석 제외 전 좌석이다. 티켓북 내의 난수번호를 입력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한 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예년과 다르게 2023 시즌 티켓북은 한 장 마다 선수 이미지로 디자인 돼 있어 소장가치 또한 높다. 한
(포탈뉴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후 2시 기장군 기장중학교에서 열린 ‘기장중 개축교사 개관식’에서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개축공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으로 새롭게 태어난 기장중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또한, 학교 구성원과 공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한 학교 공간 혁신의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 강원진로교육원은 1일부터 2023년 겨울 진로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그동안 진로지도 역량강화 연수는 학기 중에 실시됐으나 수업 부담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올해부터는 방학 중에 개설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개설된 연수는 △미래농업 △3D 프린터 △목공 △진로 독서 △진로 체육 △창업교육 전문가 과정으로 도내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창업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는 8일(수)~10일(금)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며 나머지 연수는 1일(수)~2일(목) 강원진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미래 농업 연수는 가정용 수경재배기를 제작하고 코딩까지 완성하는 과정으로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 지도에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3D 프린터 연수는 직접 디자인한 드론을 3D 프린터로 출력·조립하고 조종까지 체험하는 복합과정으로 진행되며,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무속의 인문학 기초 과정으로 운영되는 목공연수는 남미 타악기인 카혼을 제작하고 연주해 보면서 예술과 융합한 메이커교육 활성화의 길을 찾는다. ‘비경쟁 융합
(포탈뉴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을 찾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1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있는 ‘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최창행)를 방문해 조직위로부터 잼버리 준비상황을 듣고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둘러봤다. 서 교육감은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혁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이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은 지구촌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에 힘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서 교육감은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새만금 잼버리에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참가비를 지원할 것을 요청하는 등 성공적인 잼버리 개최에 힘을 쏟고 있다. 전북의 경우 ‘전북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이 제정돼 전북교육청이 참가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세계스카우트연맹(WOSM)과 한국스카우트연맹
(포탈뉴스)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문단 등벤치마킹 참가자들은 견학 1일 차 첫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의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를 방문했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 협력·교류·역할 등에 대한 고견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시군의 자치권을 유지한 채로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강원도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시군의 특례 반영 요구사항을 균형 있게 조율하고 이를 어떻게 보완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가장 큰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서는 원주시와 원주시의회와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사례를 벤치마킹해 각종 지원 특례에 대한 정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포탈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일 오후2시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민원 응대 및 직원 상호 간 존중과 칭찬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한국CS경영연구소의 차은영 강사를 초청하여 전화 및 대면 민원 응대 방법과 즐거운 조직 소통문화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올해 행복김천교육 실현과 조직청렴도 향상이라는 목표로 친절행정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친절공무원 접수센터’를 운영하여 추천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명씩 ‘이달의 친절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관내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친절표어를 전파하는 등 친절마인드 생활화를 통한 친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삼봉 교육장은 “공무원의 변화와 혁신은 친절에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친절이라는 작은 실천을 통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민원이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양천구의회 임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6, 신정7동)이‘제6회 세계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세계평화공헌대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 및 뛰어난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추천받아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인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임정옥 의원은 양천구의회 3선 의원으로, 청년기본조례 일부개정, 양천구 갈산공공도서관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양천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하고 있다. 임정옥 의원은“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양천구의회]
(포탈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는 4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작을 앞두고 1일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동네의원 등을 찾아 ‘정책소풍’을 열었다. 정책소풍은 민선 8기 현안에 대한 시민 정책소통 창구로, 광주시는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의료사협(이사장 박병기)이 운영하는 우리동네의원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봤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직접 병원을 찾기 어려운 뇌졸중 환자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현장에도 동행했다. 광주의료사협이 설립한 우리동네의원은 1000명의 시민이 직접 출자해 만들었다. 2명의 의사가 상주하며 방문진료·재활, 장애인주치의, 장거리 병원동행서비스 등 건강소외계층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진료 서비스 이용자인 70대 A씨는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방문진료 덕분에 편히 진료 받았고 공허했던 마음도 채워졌다”며 “올해 꿈은 휠체어 타고 소풍 가는 것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료사협의 늘행복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형석 우리동네의원 원장
(포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입법예고된 여순사건 신고접수 기간 연장 시행령에 대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실조사와 유적지 정비 및 올바른 역사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여수·순천 10·19사건 신고 기간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대사의 참혹한 비극인 여순사건은 70여 년 긴 세월 금기의 역사였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2019년 대법원의 첫 재심 결정과 무죄 판결로 여순사건의 비극적인 실체가 드러났고, 2021년 200만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이 제정됐다. 2022년에는 처음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열려 정부 대표가 잘못된 국가 공권력의 과오를 사죄했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여순사건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정부가 공식 결정해 국가 폭력에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상처와 오명을 씻는 역사적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런 가운데 피해자 명예회복
(포탈뉴스) 광진구의회가 1일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추윤구 의장을 비롯해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이동길 의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구협의회장 및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 등 적십자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추윤구 의장은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계신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광진구의회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의원들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광진구의회]
(포탈뉴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일 오전 화재현장인 성서공단 내 섬유공단을 방문해 화재진압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방지와 화재진압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화재현장 상황 점검 후 “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리며,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
(포탈뉴스)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울릉출신 기업인 윤부근 삼성전자 고문으로 고향인 울릉의 발전을 위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농협기관을 통해 남모르게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고문은 고향인 울릉도에서 지역주민과 후배들에게 전설로 통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내에서도 자신이 맡은 분야는 반드시 최고로 만들어 내는 업무스타일로 삼성전자 CR(Corporate Relations)담당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삼성전자 고문으로 있다. 평소에도 고향사랑 실천을 계속하고 있는 윤 고문은 “고향 울릉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울릉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울릉과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남한권 군수는“요즘 같은 경기침체기에 고액의 금액을 선뜻 기부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고향사랑기부제로 울릉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우리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탈뉴스)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포항)은 제337회 제1차 임시회에서 경북 동부권 지역의 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교통망 구축의 우선순위에서 소외되고 있는 경북 동부권 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과 신공항으로 구축될 공항경제권에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부권이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경북도가 포항을 비롯한 경주, 영덕, 울진, 청송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통합신공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벨기에 리에주 공항, 영국 이스트미들랜드 공항, 중국 청두 공항처럼 물류에 특화된 공항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경북도의 계획에서는 경북 동부권 도민과 산업을 통합신공항과 이어줄 교통망 계획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 의원은 “당장 포항국가산단과 영일만항 물류와 연계된 교통 계획을 세워달라”며 “경북 제1도시인 포항이 소외되어 있는데, 다른 경북 동부권 시군에는 관심이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소리를 높였다. 실제 포항에는 포항은 이차전지 특화단지인 영일만 산업단지,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블루밸리산업단지,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