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 기록에 대한 정확성, 책임 있는 관리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중학교 1·2학년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련된 훈령 및 해설, 기재요령을 공유하고, 출결 처리와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 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입력 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성장의 가치를 담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예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24일 3일간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지역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호봉은 급여 지급 기준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업무로, 경력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해 실무자의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나이스 호봉 획정 작업과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별로 자주 발생하는 호봉 획정 오류 사례를 공유해 업무 정확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4년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 대 일 연수’를 시작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단위 연수를 운영해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 원감과 중고등학교 지방공무원까
(포탈뉴스통신) 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2시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의 임원 선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학년도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으로 임원이 구성됐으며, 조종문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학부모 의견수렴 및 교육현안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참여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교육행사 참여·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멘토링’은 주로 MZ세대 멘토들이 자신의 가치관, 디지털 트랜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멘티와 공유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명이 멘티로 참여하고, 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공무원 9명이 멘토로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공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영천한의마을에서 족욕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방식, 조직문화,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간부 공무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직이 더욱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거꾸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포탈뉴스통신)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5월 22일 오후 7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과 보드게임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을 하는 △그림책 여행, 협동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보드게임 시간 △서(書)로 놀이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까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025년 참가 이력이 없는 신규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동해교육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양양교육도서관(관장 전지영)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 접근성 개선 및 디지털 정보서비스 고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정보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구나 평등하게 ‘배리어 프리(Barrier-Free)’ 독서 환경 구축 저시력자와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겪는 물리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독서 보조기기를 대폭 확충했다. 우선 인쇄물을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주는 고성능 독서확대기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보청기 등 보조기기 3종을 새롭게 비치하여 자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자가대출반납기와 예약대출기에 음성 안내 가이드와 화면 확대 기능이 포함된 전용 모듈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어르신들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 도서관 구현‘디지털 정보 서비스’ 효율화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원주 강원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26 상반기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업무 담당 교사와 협력 교사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는 목동행복한심리상담센터 이선우 센터장과 운산고등학교 유윤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K-WISC-V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K-VINELAND, 기초학습능력검사 등 검사 도구의 결과 해석 및 보고서 작성 △진단·평가를 활용한 기능 기반 보호자 상담 등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맞춤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8·9급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8·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경력이 짧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공직 환경 적응을 돕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대전교육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 및 용역 실무 기초’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직무 과정을 집중 이수하며 업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민원 응대의 기술’과 같이 저경력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성과를 이루는 협업 스킬’과 ‘세종청사 옥상정원 탐방’ 과정을 병행해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려움이 큰 회계와 법령 등 직접적인 실무 분야뿐 아니라 민원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엑셀 활용 등 공직 생활의 기초가 되는 필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뤄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학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디지털 기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맞춤형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 올해 동영상 강의 자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수업 연구 및 교원 전문성 신장 △대입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전북교육 대입정보 TV 특강’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사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강좌 5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교사를 위한 제미나이(Gemini)활용법’, ‘패들렛 마스터 클래스+’,‘캔바 AI로 여는 수업 디자인’ 등 학교 현장에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 연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도 개발, 보급한다. 2025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025 기초기본학력신장 연구대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등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특강 영상을 30차시로 제작했다. 이는 단순한 결과물 공유를 넘어, 연구 계획부터 실행 과정까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데 중점을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구촌 놀이왕’ 전통놀이 체험,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주배경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제주다문화교육센터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되며 학교 방문형과 센터 체험형을 포함해 총 405회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은 지난해 200회에서 300회로 확대 운영되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각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