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건축사회(회장 정일현)는 경남교육감 집무실을 찾아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 교육감)에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고 사회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한 뒤 해당 학생의 가정과 일대일로 연계하여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해 지원한다. 1965년 설립된 경상남도건축사회는 국가 공인 건축 전문가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850명의 회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건축 활동에 힘쓰고 있다. 매년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하며 지역 건축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남도건축사회 정일현 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아이들이 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학생 특강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예비 시민 특강 시리즈’로 청소년이 성인이 되어 맞이할 경제․사회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알바교육, 금융교육, 여행교육을 주제로 구성했다. 첫 시간은‘알바교육’을 주제로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노무사 대표 이선화 공인노무사의 강의로 직업의 소중함과 일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근로계약 체결 방법, 근로 에티켓, 부당대우에 대한 대처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의 권리와 책임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는‘금융교육’으로 서민금융교육원 이동훈 전문 강사로부터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 신용 관리와 대출, 불법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예방법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세 사기 예방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 마지막‘여행교육’은 KBS 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출한 김가람 PD가 특별 강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굿바이, 2025!’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 ▲수험생 희망 메시지 남기기 ▲ ‘2025년 떠나는 푸른 뱀 찾기’ 등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한 해 동안의 상위 대출자료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는 12월 20일 오후 2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연말에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서 가능하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에서 시민 저자 38명이 참여한 창작도서 17종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출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사서가 기획부터 편집, 교정, 표지 디자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해 주문형 출판(POD) 방식으로 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국립중앙도서관 주최 ‘제19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 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출간한 도서들은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각자의 삶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다. 출간된 17종의 도서는 교보문고·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해 공식 출판물로 등록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도서들을 1층 로비 전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동 출판기념회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시민의 창작과 표현을 지원하는 공공출판 플랫폼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와 다문화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자원 활용 ▲관련 사업 홍보 등 다문화 서비스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중앙도서관은 올해 새꿈학교와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한국에서 새꿈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 12종을 발간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하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새꿈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7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만 5세와 초등 1~4학년 301학급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놀이 중심의 평화교육 프로그램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림책과 놀이가 있는 평화감수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육원이 교실을 찾아가 인천형 평화교육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이 어려운 저연령 학생들에게까지 평화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질문 기반 토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은 “평화교육을 그림책과 놀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참여 학교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최대 50권까지 특별 대출이 가능한 ‘책보따리 대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신청자는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을 포함해 전집·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1인당 최대 50권까지 30일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2월 8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이용자는 대출 도서를 직접 운반해야 하므로 큰 가방이나 수레 등을 준비해야 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정보부 정보팀에서 가능하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월 13일 오후 4시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송년음악회 Merry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테너 김현수와 보컬리스트 이희주 등 다양한 방송·무대 경험을 갖춘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과 아보비태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해 디즈니 영화 OST, ‘Volare’ 등 가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람료는 학생 무료, 성인 1만 원이며, 티켓은 엔티켓 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고, 비예약자는 당일 잔여석에 한해 공연 1시간 전부터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회화관 운영부로 문의하면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세미나B실에서‘제2회 다품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 학생과 가족들 적절한 상담․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지원체계와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정부 차원의 위기관리 정책 소개 •포항 관내 위기 학생 실태 및 사례 공유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전략 • 기관별 협조 사항 점검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참석자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유관기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인환 교육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사고는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며, 범국가적 대응이 요구된다”며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품협의체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학교폭력 현황 보고회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먼저,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에서는 중등교육과 오태영 장학사가 학교폭력 접수 건수와 심의 건수를 분석하여 작년 대비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반면 행정심판·행정소송 등 불복 절차는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학생 수도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복합적·고도화된 학교폭력 사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폭력 조사 및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의 강의를 맡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장택진 장학사는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시 유의해야 할 핵심 기준, 최근 민원·행정심판·행정소송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 조사·심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해 및 분쟁 사례,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 기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장택진 장학사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읍 기존 청사 부지에 준공한 신청사로 11월 28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627㎡,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예천읍 원도심 한천 둔치에 자리 잡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한 업무 환경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에 원스톱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민원인의 불편함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28일(금)부터 11월 30일(일)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내부 단장을 마무리하고 도서 정리와 최종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 후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임시도서관에서 대출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열린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풍양중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학교적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 학생을 찾아가 학습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동기와 기술, 태도 등을 점검하고, 심리 상태와 문제 해결 전략을 함께 배우며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중단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부 습관을 돌아보며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번 경험을 통해 성적 향상에 대한 희망이 생겼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파머스룸에서 관내 영양교사, 영양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올 한 해도 학교급식을 위해 애써주신 영양교사·영양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학기 끝까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2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86명)을 대상으로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교육을 운영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의 특색 교육활동 중 하나인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영양과 경북,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점진적으로 탐구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전환기 교육과정 기간을 이용하여 지역 특색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써 더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의 유관순열사기념관과 독립기념관, 서울특별시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교육 연구사의 현장 설명을 듣고 탐방과제를 수행하는 일정을 통해 현장학습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역사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유관순열사의 생가와 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같은 곳을 탐방하면서 교과서와 수업자료에서 많이 봤던 곳들을 직접 둘러보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올해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지역문화와 향토자료를 주제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화수·화평동 이야기’, ‘개항장 둘러보기’, ‘시인 김연식’ 등 인천 원도심 역사와 지역 문화를 담은 자료를 소개한다. 특히 ‘화수·화평동 이야기’ 전시는 화도진 터 푯말, 화수·화평동 주요 이동 통로 등 생활사 자료를 통해 원도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개항장 둘러보기’와 ‘시인 김연식’ 테마도서 전시는 2층 자료실에서 운영되며,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다룬 도서와 김연식 시인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향토자료 전시 ‘항공뷰로 인천 한눈에 보기’는 시조시인이자 향토사학자인 고 최성연 선생의 가족이 기증한 1960~1970년대 인천 항공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숏츠 형식으로도 제공된다. 전시는 도서관 2층 복도와 2층 자료실에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수요일은 휴관이다. 일부 전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