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강화, 그리고 가해학생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확대 등 법적·행정적 개정 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인 고충과 복잡한 민원 사례에 대해 교육청 장학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애
(포탈뉴스통신) 음성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유아, 학생,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전시, 체험, 자료실 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스토랑핑크' 원화 전시 ▲'용기의 가치책' 주제 북 큐레이션 ▲초등 저학년 대상 ’봄‘을 주제로 한 책놀이 '봄봄 종이접기'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내 마음 속 글귀를 써보는 '같이(가치) 감성을 쓰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만의 문구과 그림으로 배지를 만드는 '가치 배지 만들기' ▲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일지', 대출 권수 10권으로 확대, 과월호 잡지 및 기증도서 나눔, 신규회원 및 10권 대출자 대상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발명 활동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초, 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은 울진군 대표로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중구, 동구,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6차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토론 등 자원봉사 이해 수업과 환경과 연계한 봉사활동, 체험 중심 기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커피박 열쇠고리와 양말목 냄비 받침 등을 제작하고,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 학급 담임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봉사활동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임을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양 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 초기 비용 확보 및 특별법 시행령에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 등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 희망 교실 운영,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교사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 학부모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계적인 취업 정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강당에서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Day)’ 선포식을 열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독서와 토론을 융합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민주 시민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토론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초중고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 ‘1교 1토론 동아리’를 지원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급별 맞춤형 토론 교육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학교 밖 지원도 강화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공교육 토론 학교(아카데미)’를 10개 반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토론 경험을 보장한다. 오는 10월에는 울산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교사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직무연수를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토론 전문교사단과 토론지원단 중심의 협력망을 구축해 현장의 토론 교육 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n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교육권을 촘촘히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4월 9일‘2026 건강장애학생 스쿨포유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 이용 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와 건강장애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쿨포유’ 운영 총괄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담당 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초·중등 과정 스쿨포유 원격수업 시스템 운영 실무 ▲건강장애학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장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적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건강장애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
(포탈뉴스통신)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 무료 동화 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2026년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망포유치원과 명인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초 연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말하기·듣기 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지원과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리가 주는 교육적 가치를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수원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과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 담는 캘리그라피'(4~6월, 매주 목요일) ▲'리딩푸드'(9~11월, 매주 금요일)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