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3.6℃
  • 박무서울 1.8℃
  • 박무대전 2.0℃
  • 맑음대구 3.8℃
  • 흐림울산 3.6℃
  • 박무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7℃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충북학생들, 요리로 세계를 품다!

2024IKA독일세계올림픽 지역부문 챔피언 영예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12일에 충북 학생들로 이루어진 '파이스월드'팀이 '2024IKA독일세계요리올림픽'에서 지역 부문에서 챔피언의 영예를 안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박해림(충청대학교), 이상혁(충북고 3학년), 김현진(서원고 3학년),임우빈(서원고 2학년), 김서진(봉명고 2학년)으로 구성된 '파이스월드'팀은 충북의 농축산물과 대한민국의 식재료를 사용해 31개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금메달을 받은 5개 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지역부문 챔피언’에 올랐다.

 

'파이스월드'의 팀장을 맡은 박해림 씨는 “세계의 3대 요리대회로 불리우는 이런 큰 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팀원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충북의 위상을 드높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세계적인 요리사로 성장해 한국 음식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고등학교의 이상혁 학생은 “실력에 비해 너무 큰 상을 받은 것이 아닐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받은 상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말했으며, 봉명고등학교 김서진 학생도 “연습하는 중간 중간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러한 상을 받고 되돌아보니 정말 뿌듯한 시간이였다. 대회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4IKA독일세계요리올림픽'은 1900년에 시작되어 4년 마다 열리는 대회로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주최하는 룩셈부르크세계요리월드컵, FHA컬리너리챌린지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국가대표, 주니어국가대표, 지역, 케이터링 등으로 나눠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방식으로 67개국 1,800명의 요리사가 참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4개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 청와대 전달...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남·부산·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이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사권·조직권 확대, 개발 인허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