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2.6℃
  • 대전 -3.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7℃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Xinhua Silk Road: 중국 롱커우시, 조달 행사 개최

해외 기업과 무역•교류 활성화 목적

 


최근 중국 동부 산둥성 룽커우시에서 국제 조달 행사가 개최됐다.

38개국에서 135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본 행사는 룽커우시의 대외무역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과 해외 상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 기간 동안 롱커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5개 기업이 파키스탄, 이집트, 카타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상인들과 협력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조달 행사는 주로 롱커우시의 주요 산업인 사과 같은 농산물, 기계, 식품 관련 업계를 위한 맞춤형 행사였다.

롱커우시는 중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용 브레이크 부품 생산 기지로, 총 180여 개의 제조 기업이 26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면서 완성차 생산에 필요한 예비 부품 수요의 90%를 충족하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테슬라, 비야디(BYD), FAW 그룹, Weichai Power 등 국내외 일류 자동차 기업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룽커우시는 이 외에 와인, 곡물과 기름, 과일과 채소, 수산물, 축산물 등 5대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전체 산업망 발전 모델을 구축한 상태로, 이곳에서 활동 중인 일정 규모 이상의 식품 가공 기업 수만 30곳이 넘는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