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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 고성에서 즐긴다

(포탈뉴스) 고성군(군수 함명준)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예술의전당 공연을 서울에 직접 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다.



군에서는 예술의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2020년도 예술의전당 영상화 공모사업(SAC SAC(Seoul Arts Center): 예술의전당 ON SCREEN)에 지난 3월 선정되었다.


모든 작품은 고성군문화의집에서 각 상영일 저녁 7시에 상영된다.


6월 24일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를 시작으로 지난 8일 연극 <달래이야기>가 상영되었고, 오는 29일엔 현대무용 <스윙>이 상영된다. 예정된 상영작으로는, 8월 26일 연극 <페리클레스>, 9월 9일 연극 <보물섬>, 9월 23일 뮤지컬 <웃는 남자>, 10월 21일 연극 <인형의 집>, 11월 25일, 12월 16일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를 위해 관람객은 100명으로 제한하고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고도 예술의전당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 라며, “비교적 문화 향유가 어려운 군민에게 지속적으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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