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6℃
  • 연무서울 21.0℃
  • 구름조금대전 21.1℃
  • 구름조금대구 21.7℃
  • 구름많음울산 20.1℃
  • 구름많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0.1℃
  • 구름조금제주 20.6℃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20.2℃
  • 구름조금금산 20.8℃
  • 구름조금강진군 20.9℃
  • 구름많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정치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

URL복사

 

[제호문재인 대통령은 10월 5일 오후 9시부터 20분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연방공화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WTO 사무총장 선거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내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안정되어 가고 있고 경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중남미 최대 진출국인 브라질과 코로나 공조는 물론 교역, 인프라, 과학기술,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대통령 되기 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늘 한국을 모범국가로 존경하면서 대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코로나 진단키트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한국의 국경일인 개천절(10.3)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브라질이 직전 WT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 WTO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유로운 교역 확대와 WTO 발전, 그리고 다자무역체제 복원이라는 양국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한국의 유명희 후보가 최적임자”라며 이번 WTO 사무총장 선거 과정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유 후보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이 “우리 양국은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IVI)회원국이고, 세계백신 공급 메커니즘(Covax)에도 적극 참여 중인데, 공평한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양국 간의 보건협력 MOU를 통해 풍부한 생물유전 자원과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한 브라질과 사이에 호혜적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말씀하신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생물다양성 분야 공동연구 프로그램 진행 등 여러 협력을 통해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평가하고, 새로운 60년을 맞아 교역 규모를 확대하기로 하는 한편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창원시, 기후위기 시민교육 ‘기후강사단’선발 완료  (포탈뉴스) 창원시는 16일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에서 ‘기후강사단’선발을 위한 특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본격적인 시민인식교육에 나설 기후강사단을 선발하고자 창원시 그린리더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15시간의 특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교육이수자 1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수료식에 앞서 실시한 강의시연평가는 14명의 수강생이 교육기간 학습한 전문 이론으로 참여하였고,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종 6명을 기후강사단으로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기후강사단은 11월 중 심화교육을 거쳐 내년부터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녹색아파트 참여주민에게 시민인식 증진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7월, 우리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을 선언했고, 이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지속적인 시민인식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발된 기후강사단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역량있는 환경교육 활동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