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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 한 학기 한 권 읽기 직무연수

가을밤 책으로 사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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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10월 16일(금)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에 걸쳐 대구 유⋅초⋅중 교원 4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으로 10월 16일(금) 유튜브 연수를 기점으로 11월 27일(금)까지 40일간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이해하기→실천하기→즐기기’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존의 책읽기 연수가 우수사례 공유 중심의 대면연수로 진행되던 것에 반해, 이번 연수는 언택트 시대의 특성을 살려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연수로 진행된다. 또한 3단계에 걸쳐 책읽기 수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첫 번째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이해하기 단계’에서는 책읽기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실천하기 단계’에서는 학교급별로 특색 있는 읽기 수업을 운영하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우수사례 공유를, 마지막 ‘즐기기 단계’에서는 교사들이 분야별로 원하는 책을 골라 한 달 동안 온라인 소모임을 구성해서 함께 책을 읽고 나눈다.


대구교육연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전반에 걸쳐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 및 온라인을 통한 책읽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하여, 읽기를 통한 기초학력 향상 및 책읽기를 즐기고, 나누는 행복한 독자양성을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특히 세 번째 단계인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즐기기 연수 과정은 10개의 분야별로 책을 달리 선정하고, 이를 전공한 강사와 함께 일주일에 하루 2시간 5주에 걸쳐 함께 책을 읽고, 쓰고, 나눈다.


김승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구의 선생님들이 책읽기의 필요성을 아는 것을 넘어 가을밤 책으로 만나 소통하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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