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3.1℃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0.5℃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흐림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국제

英 유통업계, 본토→북아일랜드 반입 상품 위생검역 한시 면제 촉구

URL복사

 

(포탈뉴스) 슈퍼마켓 등 영국 유통업계가 본토→북아일랜드 반입 상품에 대한 위생검역의 한시적 면제를 촉구했다.


EU 탈퇴협정 아일랜드-북아일랜드 의정서에 따르면 동물성 원료가 포함된 모든 식품은 본토에서 북아일랜드로 반입 시 건강증명서를 제출하고, 소시지 등 일부 육류가공품은 수입 통관 시 냉동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영국 정부는 건강증명서 제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증수출자제도와 유사한 이른바 'trusted trader'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관련 업계는 위생검역 절차 신규도입에 따라 통관지연과 추가비용 등이 발생, 식품 공급부족과 소비자가격 상승을 촉발할 것으로 우려했다.


EU-영국 미래관계 협상이 오는 12월 말 브렉시트 이행기간 만료에도 불구, 난항을 겪고 있고, 설사 타결돼도 시행준비 시간이 부족, 한시적 면제를 촉구한 것이다.


영국은 EU와 북아일랜드 위생검역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 국내시장법을 통한 의정서 규정 무력화나 북아일랜드 위생검역 미시행 등의 조치에 나설 수 있다.


건강증명서 제출 등 일부 의정서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고, 자국법 규정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걸림돌은 영국 정부 스스로 국제법 위반을 인정하게 되고, 상원의 법안 통과 거부와 EU의 반발을 야기할수있다.


또 다른 대안으로 북아일랜드 정부가 건강증명서 검사 등 위생검역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으나 정치적 부담, EU의 보복 가능성 및 유통업계 혼란 등의 문제점이 있다.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시흥시, 청년의 경험을 강의로 청년 누구나 교실 비대면 버전 운영  (포탈뉴스) 시흥시 청년 누구나 교실 비대면 버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 누구나 교실은 2016년부터 재능과 경험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해 스스로 강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지고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진행하면서 자신만의 재능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청년 수강생은 해당 강의를 들으며 역량강화를 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총 101명의 청년강사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강의로 진행했다. 지난 15일 마무리된 이번 비대면 청년 누구나 교실은 16명의 청년강사가 유리공예, 디지털 뮤직 메이킹, PPT 디자인 등을 주제로 운영했다. 참여한 청년강사들은 “경험이 적은 청년으로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강사로서 클래스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영역 확장을 모색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시흥시는 청년들의 일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 누구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경기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채널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