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목)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7℃
  • 구름조금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

엔하이픈, 앨범 선주문 자체 기록…5일 만에 40만장↑

 

 

 

(포탈뉴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앨범 선주문량 관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지난 5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의 선주문량이 5일 차인 지난 9일 40만 장을 돌파했다.

 

엔하이픈은 예약 판매 3일 차인 지난 7일 선주문량 37만장을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의 경우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하는 데 20일이 걸렸다.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단 5일 만에 선주문량 40만 장을 기록했다.

 

'보더 : 카니발'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아이랜드'에서 선발된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소속사 빌리프랩은 하이브와 엠넷을 운영하는 CJ ENM이 함께 설립한 레이블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대구, 광주 등 영호남 지자체 공동, '달빛철도특별법'조속 처리 국회에 촉구  (포탈뉴스) 영호남 14개 지방자치단체장은 3일 공동으로'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8개 시장·군수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작년 말 국회 통과가 무산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임에도 기재부 등 정부 반대와 수도권 중심주의에 눌려 작년 말 상임위 통과 이후 법사위에 상정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영호남 14개 지자체장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가 오랜 기간 숙의과정을 거친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임에도 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매도하는 일부의 주장을 비판하며, 달빛철도 건설은 동서화합, 지방소멸 위기 극복, 수도권 과밀화 해소, 국토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므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에 여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