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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 7대공약 15개 정책과제 새정부 공약 확정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 국정비전 발표, 충북 지역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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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4. 27일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은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3대 약속-15대 국정과제-76개 실천과제이며, 15대 국정과제 중에는 시도별 지역공약 반영내용과 지역공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지역공약 추진체계 마련, 지역균형발전 5개년계획 수립,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 등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담겨져 있다.


금번 발표된 새정부 지역공약에 충북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가 반영됐으며 충북 7대 공약은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충북 광역교통망 확대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 △주력산업 고도화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문화·관광·체육·휴양벨트 조성이다.


15대 정책과제는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충북 동부축 및 고속도로망 건설△원주·오송간 철도 고속화, 경부·강원~호남을 잇는 고속철도 X축 완성 △청주공항에서 동탄/감곡 철도 연결 △오송 K-트레인 클러스터 구축 △방사광가속기 활용 지원시설 구축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오송 바이오밸리 글로벌 경쟁력 강화 △2차전지 R·D 선도 플랫폼 구축 및 후공정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 △첨단산업 맞춤형 AI(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지역 대표문화 유산의 세계화 및 스포츠 저변 확대 △강·호수·관광 자원화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불평등·격차 해소이며 15대 정책과제의 57개 세부사업도 향후 새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공약과 별도로 관리하는 시도별 현안사업에 △K-martial의 세계화 및 무예올림픽 지원 △미호강프로젝트 추진 △중부권 도심형 항공교통(UAM)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 농촌 미래 혁신타운 조성 △스마트 전통발효식품 건강 힐링타운 건립 등 5개 사업도 추가로 반영됐다.


충북도는 당선인 확정 직후인 지난 3월 10일, 타시도보다 선제적으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새정부 출범 대응 추진단을 가동하여 국정과제 반영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이시종 도지사를 필두로 밤낮과 주말도 없이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지역공약에 대한 중앙부처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논리개발에 주력했다.


또한, 국정과제 기재부 심의에 대응, 주요 사업에 대하여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에 사전 설명을 진행하고 이시종 도지사와 서승우 행정부지사, 성일홍 경제부지사, 신용식 기획관리실장과 도청 실국장들이 안철수 인수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 및 인수위원을 수시로 방문하여 국정과제 반영 건의활동을 전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새정부 공약으로 확정된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사업에 충북의 핵심현안 사업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앞으로 새정부에서 강력한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정책기획관은 “그 동안 충북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SOC사업과 각종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될 수 있는 호기로, 충북의 눈부신 지역경제 발전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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