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기본법이 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법안은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닌 권리 주체로 전환하는 장애인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담은 법으로, 장애인의 여러 권리를 명시하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기본법은 '심신장애자복지법'이었다. 1976년 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지정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장애인에 대한 정책 필요성이 제기됐고, 1981년 ‘지체부자유, 시각장애, 청각장애, 음성·언어기능장애, 정신박약 등’에 대한 지원을 규정한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제정됐다. 이후 '심신장애자복지법'은 1989년 장애등급제,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생업지원 등을 담은 '장애인복지법'으로 전부개정됐다. '장애인복지법'은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장애인 학대 방지를 위한 규정을 추가하는 등 장애 인권 향상을 위해 기여해왔다. 다만, 37년간 67차례 개정되며 장애인의 권리 및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에 관한 규정과 구체적 서비스에 관한 규정 등이 혼재하게 됐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조직위 측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았고 ▲시설이 노후되어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섬박람회 전시시설은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천800㎡에서 최대 2천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 1천600㎡, 해양생태섬·미래섬·문화섬 3개 전시관은 1천800㎡, 국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2026년 4월 23일, 여수시 율촌면 구암마을에서 화재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활동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화재 대응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소방서와 율촌면 의용소방대, 그리고 구암마을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보급활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패치, 자동소화멀티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 점검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안내 ▲고령세대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설치된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호 서장은 “주택화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23일 시청 5별관 회의실에서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한 체험형 취미활동으로, 참여 직원들의 정서적 환기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와 제주시 직원 조회에서 칭찬 공무원으로 소개된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핸드드립 도구 사용법과 추출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원두를 직접 추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대응으로 긴장한 상태가 계속됐는데, 직접 커피를 추출해 보고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방식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됨에 따라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커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지속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태풍 발생과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중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대책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상습침수지역 방재시설 정비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대피 체계 구축 △폭염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공간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3일, 고현동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주관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선정됨에 따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퇴근 시간대 시민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방온도 준수,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과 더불어 최근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영관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026년 교통문화지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중 충청북도가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낮아짐에 따라 대응책을 도-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4. 20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B등급 도약 목표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첫 발을 뛰는 간담회다. 이날 회의에는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을 비롯해 도 교통안전팀 관계자와 도내 11개 시군 교통업무 담당팀장 및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분석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지표 설명 ▲시‧군별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발표 ▲의견 수렴 및 협조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노력도 점수가 미흡하게 나타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시군별 보완 노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각 분야별로 다음과 같은 개선방향과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먼저, 교통안전 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울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명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개입 과정과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위기청소년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는 행정 한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프로그램, 부모교육, 안심약국 연계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이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지현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인 지역사
(포탈뉴스통신)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23일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굴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굴 양식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인공종자 보급과 양식다각화, 작황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굴 양식어업인과 협회 임원, 여수시, 굴수하식수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산업을 이어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은 ▲개체굴 생산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 ▲굴 인공종자 수급과 작황 개선 방안 ▲기후변화 대응 굴 산업 전망 ▲굴 인공종자(2·3배체) 적용을 통한 양식 다각화 연구 ▲어업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등 양식 현장 중심 과제가 다뤄졌다. 또한 어업인들은 자연채묘 부진에 따른 인공종자 생산기술 보급, 수하 시기와 해역별 환경 요인에 따른 비만도 저하 원인 분석 필요성, 출하 시 수산물 위생·질병관리 대응 방안 마련 등 여수 가막만 굴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고수온·적조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굴 양식 다각화 현장 실증 기반 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