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4월 24일 10: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하신 법률가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직접 헌정질서를 지켜낸 긴박했던 순간들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하는 변화의 여정들이 담긴 영상을 상영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일 계엄
(포탈뉴스통신) 오늘 4월 24일 파트리시오 트로야 주한 에콰도르 대사가 직접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퇴역함정 양여와 무사 도착을 위한 적극 지원에 깊은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다. 트로야 대사는 “지난해 12월 말에 출항한 함벨리함(BAE JAMBELLI)이 5월 초 에콰도르에 도착하여, 남미에서 범죄 단속, 수색구조 등 국제사회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해양경찰청과 깊은 신뢰와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양국의 지속적인 해양 안보 협력으로 국제사회의 바다가 안전해질 것이라며, 남미 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선원과 선박, 현지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에콰도르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함벨리함은 해양경찰청이 외국에 양여한 함정 중 최대인 3,000톤급으로 양국 간 양해각서 체결(’23.12월)을 통해 시작하여, 국내 수리를 거쳐 ‘25년 12월 말 목포항을 출항하여 태평양을 건너가는 길에도 해양경찰관이 동승해 항행 안전 및 정비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5월 초 에콰도르 볼리바르항에 도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4일 오후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볼리비아 기획개발환경부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양국 간 국제감축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볼리비아 대상 국제감축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양해각서에는 △국제감축사업 공동 추진, △감축 실적의 측정을 비롯한 보고 및 검증(MRV), △감축 실적의 발행‧이전·상응조정 등 국제감축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볼리비아의 산미구엘 및 까라가라 매립장 두 곳에서 매립가스를 소각하여 발전까지 연계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해당 감축사업을 수행할 공공 및 민간 컨소시엄의 공동개발 양해각서도 함께 체결되어, 실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기후위기는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인류의 공동 과제
(포탈뉴스통신)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하여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 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세청이 초국가범죄의 척결을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범죄자금이 유통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환전소의 불법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는 관세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1. 상반기 집중단속 현장 참관 이날 관세청장은 상반기 집중단속 대상 업체의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관세청에 제출한 환전장부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이 의심되어 검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를 포함하여 관세청은 지난
(포탈뉴스통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데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어민들이 어업활동에 필요한 창고부지 부족으로 겪던 어려움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24일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서 신청인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공동 창고부지 공급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인근 어민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원래의 어항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어구나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생업 유지에 큰 불편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 창고부지를 공급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그 후, 국민권익위는 현지 조사와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동의하는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창고부지 공급가격을 토지 조성원가의 80% 수준, 공급 면적은 1세대당 42.9㎡(13평) 수준으로 제공하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목재의 탄소저장고 역할에 집중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단계를 넘어 적기에 수확·이용하고 다시 심는,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자연기반 해법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목재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소개하는 한편, 목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International Day of Sustainable Wood)’ 공식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서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당시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웨비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오스트리아, 가봉 등 전 세계 임업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목재 활용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4월 23일, 시민사회 중심의 자생적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으로, 특히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간 정부가 다져온 자원봉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다. 1.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 확립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246개)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센터(110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라 현재 직영 중인 센터는 3년의 경과규정을 거쳐 법인화하거나 비영리법인 위탁 운영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현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4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포장재 제조업체인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충남 아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식품‧외식 포장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나프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PE·PP 등 석화 소재 의존도가 높은 식품 포장재 업계의 공급 불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료 가격상승을 우려한 가수요가 발생해 시장이 왜곡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포장재 원료와 완제품의 재고 보유현황은 물론, 전반적인 생산‧공급 동향과 향후 원료 수급 전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포장재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로 ▲필름 원단 등 기초 원료 수급의 어려움 ▲다층 포장 구조에 따른 생산 제약 ▲수입 원료 의존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제시했다. 농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24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및 관내 학교 연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과 관내 중·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시설과 제주시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이 유기
(포탈뉴스통신) 경북소방본부는 4월 24일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관서 및 개인 시상과 함께 전국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 및 격려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산소방서는 종합순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소방서 세부 수상 내역으로는 구급술기 분야에서 소방교 박준역이 2위, 최강소방 분야에서 소방교 이상민이 3위, 소방팔씨름왕 여자부문에서 소방사 이윤경이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각 분야에서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경산소방서의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날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준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과 같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청·경찰·보건소·군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98명의 인력과 35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업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 분류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상황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를 가정하여 진행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과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넓히고, 학교 안전 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학급 단위 지원에서 교사 1인당(20만 원 이내) 지원으로 기준을 변경하여 예산 규모를 키우는 한편, 각 학교가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 4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수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은 더욱 질 높은 수업과 세심한 학교생활을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아동권리지킴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 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위한 다양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군민에게 한층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