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3월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찾아가는 기업간담회와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화·분석화해 체감도 높은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내년도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상반기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상담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업별로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회를 운영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청년의 목소리가 춘천의 정책이 됩니다.” 춘천시가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년포럼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어지는 2부 포럼에서는 국내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 연구 전문가인 모종린 교수가 ‘로컬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원규희 대표가 ‘AI 시대 청년정책 참여 방식과 역할‘에 대해, 김규현 대표가 ’로컬창업, 지역 청년이 바라본 춘천‘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순서인 타운홀 미팅에서는 일자리, 창업,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춘천만의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들은 올해 말까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지역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계방산 일원에서 특별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내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면민의 무사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고자 운두령에서 출발해 계방산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지역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동참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홍천의 미래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눴다. 산행에 동참한 신영재 군수는 “이번 산행을 통해 모인 화합의 에너지가 홍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정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박상진, 박진선 주무관은 산행 출발 지점 인근에서 넘어져 다친 등산객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주무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해당 등산객은 큰 부상 없이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월 25일 오전 11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대에서 제33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환절기 생활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안전 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주요 위험 요인으로 보도와 산책로 침하, 도로 파임, 낙석과 토사 유실 우려 구간, 공사장과 축대 및 옹벽 주변 안전사고 위험 등을 알리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한 큰 일교차로 아침과 저녁 시간대 일부 구간에 결빙이 남을 수 있는 점을 안내하며,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시 주변 확인과 서행,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차량 운행 시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생활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을 함께 홍보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 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천 양수건설소 소장, 시공사인 대우건설 현장소장, 지역 내 일반 건설협회와 전문 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홍천군은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도급사 선정 과정에서의 지역업체 우대,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 완화, 협력사 등록 시점 조정, 선정 일정 사전 공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수원과 대우건설 관계자는 관련 사항을 본사와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체 회의를 수시로 열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역 내 업체가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우리 군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축사육업 및 가축 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 등록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사육시설 외 가축 사육 여부(무허가 축사 포함) ▲그 외 시설·장비 적정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축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를 ‘축산업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3년간 관내 전체 축산농가 998호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청 축산과 및 4개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실시하며, ▲민원 발생 농가 ▲장기 미사육 농가 ▲염소 사육 농가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천군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가축 질병을 차단하고 방역 등 축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정서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대표 김영규)과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이 맡아 운영한다. 지난해 홍천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총 1,343명에게 3만 7,37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병원 이동지원, 어르신 활동 작품 전시회, 어버이날 행사 자조 모임, 후원 연계 등 대상자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천군은 오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 연계’를 추진하며,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급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법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이상기후에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원(통영교육지원청 45억원 포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 한편, 학교급식비 지원과 더불어 맞벌이가정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 자매(교류)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러운 박수와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총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이어갔다. 스마트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경로당 노인일자리 도우미 30명도 배치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디지털 소외가 없는 노인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어르신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 6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 점검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전수 조사했다. 지난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 시스템 구축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가동 상태 ▲장비 설치 및 작동 상태 ▲통신 연결 품질 ▲이용 불편 사항 ▲관리·유지보수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 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을 도입해 가
(포탈뉴스통신)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