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 및 강사 120명, 교육실무사 113명을 대상으로 ‘읽걷쓰와 함께하는 맨발 인문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와 강사, 교육실무사들이 읽걷쓰 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맨발 걷기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며, 교육 현장에서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맨발학교 교장이자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권택환 교수가 진행한 이번 연수는 ‘뇌과학에 기반한 읽걷쓰의 중요성’과 ‘맨발 걷기로 몸과 마음 자립하기’ 등 주제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통합적인 배움을 이끄는 인천 교육 정책인 ‘읽걷쓰’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발 걷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인문학에 기반한 강의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들의 직무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한 연수를 지속해서 고민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0일과 25일 직원들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청렴 서예교실 및 청렴 캘리그라피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청렴 교실은 `2023 광주광역시 교육청 청렴 슬로건`을 활용해 직원들과 수강생들이 화선지에 슬로건을 적어보고 부채를 만들어 보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서예 교실 수업’ 이후 우수작을 선정해 회관 내 부착하고, ‘청렴 캘리그라피 교실’에서 만들어진 부채는 청렴 생수와 함께 회관 내 이용자들에게 나눠 청렴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활동에 참여해 기관 청렴도를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직원들과 수강생 및 이용자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사를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남구]
(포탈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저소득 영·유아 가정을 위한 '희망쑥쑥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희망쑥쑥꾸러미 지원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영·유아 5가구를 선정하여 아동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함으로써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명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물가 시대에 영·유아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희망쑥쑥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더 많은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시흥시 청년협업마을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꿈마을회관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및 교류,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한 청년 창업가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 창업 관련 네트워크, 컨설팅, 인프라, 자료 및 지식에 대한 상호 협력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지원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교육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창업가 육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 및 시흥시 청년 창업가를 서로 연결할 좋은 기회로 청년 창업가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현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청년 창업가의 경계 없는 창업 활동과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흥왕체험학습장에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강화 역사·문화를 만나고 느끼고 소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강화 역사·문화와 만나다 ▶강화 역사·문화를 느끼다 ▶강화 역사·문화와 소통하다 등 세 영역으로 나눠 학년 수준에 맞게 교육과정과 연계해 1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이 역사적 지식을 단순히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천삼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총 28개 학교 학생 1,208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강화 역사·문화와 만나다’ 프로그램에서는 인천의 특산물과 지리적 특징을 알아보는 활동을 했다. 화문석 공예 체험 및 광성보 오리엔티어링을 하며 강화의 국방시설을 알아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에 대해 배웠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한 ‘강화 역사·문화를 느끼다’ 프로그램과 ‘강화 역사·문화와 소통하다’ 프로그램에서는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를 배우고 고인돌을 보며 선사시대 생활 모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7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학부모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4 ‘우리 가족 문해력 공부’ 학부모 강연회를 진행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리 가족 문해력 공부’ 학부모 강연회는 초3 책임교육학년 지원 안내와 학부모교육 기회 등을 위해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초3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약 20% 내외 학생을 선정해 개인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자신의 실력에 맞는 교육을 받아 문해력·수리력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초3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을 통해 학습 결선을 해소하는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에 대한 학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에는 문해력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학부모 650여 명이 신청했다. 강연회는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신종호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최근 화성행궁 인근에서 주말 체험 ‘화성탈출’을 운영했다고 26일 전했다. 주말 체험은 특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자치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말 체험은 방 탈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수원 화성행궁 인근에서 야외 방 탈출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주말 체험활동을 통해 수원 인근지역을 탐방하며 타 지역의 특성 및 역사를 알고,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찬 센터장은 “주말 체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과 우리 지역의 차이점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날아올라’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으로 중학교 1 부터 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동청소년센터 전화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8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 길잡이 교사와 관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서클 프로세스 이해와 자치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은하수학교가 구현하는 청소년 주도형 자치배움터의 운영 원리인 서클 프로세스와 자치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주도 교육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 내용은 ▶서클 프로세스 기본·심화 과정 ▶은하수를 통한 자치 이해와 사례 나눔 등이다. 서클 프로세스 과정은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클을 이해하고, 교사 간의 연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은하수학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분임별로 사례를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서클 연수가 마음을 채워가는 힐링의 시간이 됐고,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함께 모여 다양한 사례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길잡이 교사,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생
(포탈뉴스) 포천시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저소득층 이웃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웃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콩국물, 김, 장조림 등 식품 꾸러미와 냉감 매트, 폭염 예방 키트 등 물품을 저소득층 이웃 50가구에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수칙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창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어려운 이웃의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살피며 늘 힘이 되어주는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이웃을 위한 더욱 세심한 돌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이동교리 소재 카페 ‘웅이나무’에서 소흘읍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짜장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카페 웅이나무 천은경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카페 웅이나무에 감사드린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펴, 온정이 넘치는 소흘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웅이나무는 매장 운영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에 나누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담당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특강과 인성교육에 대한 안내 및 사례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시교육청과 협업 중인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을 초빙해 이뤄졌다. ‘미래사회와 인성교육’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한 인성교육 방향, 마음챙김·마음나눔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구성돼 교원들에게 최신 정보와 생각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광주용봉초등학교 정혜원 교사와 영천중학교 손애경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 속 인성교육 안내와 업무로서의 인성교육 사례 공유가 있었다. 특히 시교육청이 지역연계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체험중심 인성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체인지‘’ 안내가 교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체인지‘는 가정과 학교를 넘어 지역과 연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문학관, 광주문화재단 등 지역사회와 협업해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마을 축제인 ‘방가방가’를 운영했다고 26일 전했다. ‘방가방가’는 ‘방문하는 가족센터! 방가워요, 가족님들!’의 줄임말로, 올해는 도림동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 마임·버블쇼로 시작된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고, 다문화 인식 개선, 노인학대 예방, 다양한 가족 인식 개선 등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조용한 동네에서 오랜만에 많은 이웃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너무 신나는 날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방가방가’ 사업은 오는 9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포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포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 회원과 포천동 직원이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포천동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효순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관내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제철 건강 밥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화 남부 학부모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불은면 꽃마니에뜨락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들은 첫날 연근·우엉 조림과 메추리알·곤약 조림을 만들고, 둘째 날에는 매실청을 담갔다. 셋째 날에는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를, 마지막 시간에는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커피 식초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화여고 권미숙 학부모는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가니 평소와 다른 메뉴 덕분에 저녁 식사 시간이 화기애애해졌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 교육은 물론 강화 교육 발전에 도움을 주시는 학부모들이 제철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선단동 소재 최강할인마트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10만 원 상당의 컵라면 125박스를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최강할인마트가 기탁한 후원물품은 선단동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강할인마트 김성재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물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다 함께 잘사는 선단동 조성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연 선단동장은 “선단동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강할인마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지역의 복지 자원 발굴에 힘써 탄탄한 지역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할인마트는 매장 규모가 500평에 달하는 대형마트로, 26일 개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