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제품의 신속한 공급을 통한 중증 난치성 질환 환자의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5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3.0과제’의 일환으로, GIFT지원 확대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➊첨단바이오의약품을 GIFT 대상에 포함하고, ➋GIFT 조기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 개발 국내 신약의 경우 핵심 임상시험 주요 결과를 얻으면 GIFT 신청이 가능하게 했다. 식약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의료제품의 신속심사 지정신청 시 고려사항’과 ‘의료제품의 신속심사에 대한 업무절차’를 개정하여 ▲GIFT 지원 대상 확대 ▲혁신형 제약기업 개발 신약 지정 절차 ▲희귀의약품‧신속심사 지정 동시 민원 신청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GIFT 지원 확대가 혁신의약품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신속하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 재단법인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난 6월 26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4년 (재)달성교육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내빈들의 축사, 장학생 대표의 소감발표가 있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인원은 총 261명(예‧체‧기능 특기생 55명, 대학생 157명, 특별장학생 49명)이며, 장학금 지급액은 총 5억 2천여만 원이다. (재)달성교육재단은 올해 장학생 선발을 위해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장학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장학금 지원 신청자 360명 중 261명을 선발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것이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달성을 빛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포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6.24~9.6)을 맞아 6월 26일 ‘신가평 변전소’를 방문하여, 전력설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HVDC 변환소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2004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가평 변전소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변전소로, 서울과 경기 북부의 전력공급을 책임져 왔다. 최남호 2차관은 한전 관계자들과 함께 변전소 설비를 둘러보고,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전력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 설비를 철저히 관리하여 피크시기에도 전력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변환소 공사 현장에 들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가평 변환소는 동해안-수도권 HVDC 선로의 종점으로서 동해안으로부터 송전된 직류 전기를 수도권에 배분하기 위해 교류로 변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가 완공되면 동해안 발전제약이 해소되고 반도체 산단과 신도시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만큼, 정부와 한전은 2026년까지 적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남호 2차관은 이 자리
(포탈뉴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도시 정책 및 완주문화도시조성사업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정책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논문 및 연구과제 전국 공모'를 실시한다. 완주군은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지역의 문화적 기반과 공동체성을 강조한 사업을 특색있게 추진하는 등 ‘공동체문화도시’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도시 사업의 중요성과 관심에 비해 이와 관련한 학술적인 전문 연구는 다소 부족한 실정으로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정책의 가치 정립과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우수논문 및 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문화도시 정책 및 △완주문화도시조성전략 두 분야로, 우수논문 부문과 연구과제 부문 공통으로 적용된다. ‘문화도시 정책’과 관련해서는 문화도시 정책의 이슈와 쟁점을 발굴하고 분석하거나, 문화도시 정책의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 또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도시 정책 활용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으며, ‘완주문화도시조성전략’과 관련해서는 완주문화도시조성사업의 추진 과정 및 의미를 분석하거나 성과 및 향후 전략 방안들을 제안할 수 있으며,
(포탈뉴스) 청도군은 지난 25일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이선희 도의원, 이윤희 6.25참전유공자회 청도군지회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전용사들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갖추기 위해 직접 무궁화꽃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여 기념식 분위기를 고조했다. 청도군은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인상 지원하고, 충혼탑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전용 주차구역 조성하는 등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다 함께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포탈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회장 김주현)는 지난 25일 화원역에서 ‘6·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날 김주현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은 6·25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개떡 각 400개를 마을 주민에게 나눠 주며 과거의 빈곤했던 당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인들의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계승하기 위해 6·25전쟁 당시의 고난을 담은 호국 안보 사진을 전시했다. 김주현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도록 몸을 바치신 6·25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상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유와 평화가 미래 세대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보의식 고취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국가 안보를 위해 매년 북한이탈주민 대상 안보 견학과 강연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6·25 참전용사 안부 묻기 등 건전한 국가 안보관 형성과 자유‧평화의 수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포탈뉴스) 농촌진흥청은 올여름 불볕더위와 장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열매 자람이 활발하고 껍질에 색이 드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높은 기온이나 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상황별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사과와 배는 가지가 지나치게 생장하는 것을 막고 햇빛이 나무 내부까지 충분히 들도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새 가지를 지주대에 고정(유인)해 준다. 지난해 좋지 않은 날씨로 올해 열매 달림이 안정적이지 못한 과수원에서는 나무 자람새(세력) 안정을 위해 덧거름 질소질 양을 평소보다 줄여 준다. 열매가 눈에 띄게 적게 달렸다면 뿌리 일부를 잘라주거나, 흙을 좀 더 파서 흙 밖으로 나온 대목부(밑나무)가 5~10cm 더 길어지도록 하면 꽃눈 분화에 도움이 된다. 강한 햇볕과 고온으로 인한 햇볕 데임(일소)은 정상적인 나무보다 수분이 부족한 나무에서 많이 발생한다. 햇볕 데임 피해를 막기 위해 미세살수 장치를 활용할 경우, 사과는 시간당 7리터(L) 정도의 물을 뿌려준다.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는 차광망을 이용할 때는 차광률*이 10~20% 정
(포탈뉴스) 사천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25억 원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판매한다. 격월로 발행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에서 1인당 2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단, 발행액 소진시까지만 판매한다. 2024년 사천사랑상품권의 총발행금액은 200억 원 규모인데, 모바일 사품권은 6월까지 발행액 110억 원 가운데 90억 원을 차지할 정도 인기가 높다. 이에 시는 7월 모바일 상품권을 당초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는 것은 물론 9월은 35억 원, 11월은 25억 원을 각각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천사랑상품권은 매달 1인 4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사천시민이 아니더라도 구매 가능하다. 구매 연령은 모바일 만 14세, 지류 만 19세 이상이다. 현재 지류 상품권은 소진된 상태이다. 9월에 5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므로 많은
(포탈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26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반찬과 국을 직접 조리하고, 관내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 김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관내 이웃들이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식을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신민철 연무동장은 “매번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5일, 장마철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장마철 대비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 행복홀씨 입양단체 자원봉사자 및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이면도로와 골목길 쓰레기 및 침수취약지역 빗물받이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2개 팀으로 나누어 이면도로 및 골목 쓰레기 정비는 영화동 단체원들이, 침수취약지역 빗물받이 정비는 행복홀씨 입양단체와 동 직원들이 맡았다. 깔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임성진 영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영화동을 위해 수고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대청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영화동 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농촌진흥청은 7월 5~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농촌 여름휴가 축제(페스티벌)’에서 40~60대 여성 맞춤형 농촌 여행지, 치유마을·치유농장, 아름다운 농촌 경관 10선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중년 여성끼리 떠나는 감성 듬뿍 추억여행= 농촌여행에 관심이 높고 소규모 여행을 선호하는 40~60대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롯이 쉴 수 있는 지역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농촌진흥기관이 지원·육성한 농촌교육농장, 농가 맛집, 외식·체험형 사업장 가운데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식사, 체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가 경영체 21곳을 엄선했다. 여행지마다 지역의 경치를 만끽하고 문화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각 여행지 정보 확인과 예약은 여가 활동 추천 온라인 플랫폼 ‘노는법’ 누리집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마음을 치유하는 ‘촌캉스’= 여행하며 쉼과 치유(힐링)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농촌치유마을과
(포탈뉴스) 사천시가 임시신생아번호가 부여된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신생아번호는 아이가 태어날 당시 국가가 예방접종을 위해 자동으로 부여하는 7자리의 임시번호다.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통합시스템’에 신생아의 출생일‧성별‧ 출생병원‧ 보호자의 인적사항이 기록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임시신생아번호가 부여됐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17명의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과 아동보호팀 담당공무원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대면조사와 함께 행정적인 조사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아동유기, 사망 및 아동학대 여부 파악과 동시에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서비스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기간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출생신고 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범죄사실이 확인되면 경찰 수사의뢰 등 법적 조치도 함께 진행한다.
(포탈뉴스) 영천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 6월 21일 우수납세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영천시와 중앙동을 빛낸 최기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 보고, 2024년도 주민자치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방향, 자매단체인 울산 남구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고향사랑기부 상호 홍보 방안 등 내실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최기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복리증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한 중앙동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철 중앙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주민복리증진 방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4종의 정성스러운 집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 등 2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보았다. 앞으로도 살맛 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미자 송죽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 사천해양경찰서는 26일 해양경찰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지휘관과 신임직원 간 격식 없는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서장과 경찰서, 함정, 파출소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인 입사 3년 미만의 직원들이 직접 만나 세대와 직급을 넘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진행됐다. 장수표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소통 정담회를 통해“신임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