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역량을 지원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진로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등 다양한 연구대회에 참가하는 교사들이 대회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지난해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수상한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연구대회 보고서 작성법, 분야별 질의응답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준비 방법이 다뤄졌다. 특히 연구대회 영역별로 반을 나눠 운영하고 대회별 주요 동향, 참가 방법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의 경험에서 쌓은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해 줘 올해 연구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송명숙 원장은 “이번 특강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교사가 연구대회에 도전해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의 명칭(별칭), 상징(로고), 특징물(캐릭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2026년 개관 예정인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의 이상(비전)과 가치를 담아낼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고자 기획됐으며, 울산시민을 포함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 중이며, 총면적 4,469㎡, 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의누리관은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설계하는 역량교육’을 목표로 놀이, 창작, 표현 중심의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나와 미래, 지역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공간은 사용자 친화적 설계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작물(콘텐츠)을 바탕으로 층별 공간 개념을 반영해 구성되며,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표현 활동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공모는 기관 명칭(별칭), 상징(로고), 특징물(캐릭터) 등 총 세 개 분야로 나뉘며, 1인당 분야별로 1작품씩 응모할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1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천902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적립기금은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울주군에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여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꾸준히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1,952건 3,600만 여원의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전액 찾아주기 위하여 5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 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국세 경정에 따른 세액 변경, 납세자 착오 신고 등으로 발생하며, 납세자가 환급금 유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금액이 적어서 찾아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구는 일제 정리기간 동안 납세자에게 환급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에서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여 본인 계좌로 받거나, 동구청 세무1과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남목도서관은 ‘2025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스타트 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한국 북스타트 20주년을 기념하여 재작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영유아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국 185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남목도서관은 ‘꽃’이라는 올해의 테마와 관련된 그림책 전시, 생화 카네이션 도시락 만들기,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책 읽기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목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북스타트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가 2024년부터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총 9개 단체를 선정해 지난 3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은 재직 중 활발하게 운영하던 동아리나 모임이 퇴직 이후 해체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고립을 예방하고, 신중년 세대에게 놀이와 여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슬도사람들’,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5060스마일’, 목공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버팀목 봉사단’과,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 퇴직자들로 구성되어 청년 구직자에게 진로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는 ‘나은동지회’를 비롯해 하모니카, 난타, 전통춤 등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는 팀들이 활발하게 문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 ‘동짜리몽땅’은 동구의 명소를 직접 손으로 그려 그림책을 제작해 지역 도서관에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총 5명으로 이루어진 ‘동짜리몽땅’은 현재 지역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2025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연매출액 1억원 이하인 동구지역 소상공인으로 2024년 1월 1일 이전 개업하여 신청일 현재까지 울산 동구에서 계속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하며, 지원 금액은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로 최대 20만 원까지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이며,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처는 울산 동구 소상공인 민원지원 콜센터(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52, 테라스파크 D동 201호)이다. 동구는 신청자가 지원 자격이 되는지 검증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여부나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작년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권에 담은 '2025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2천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북구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병·의원 등에 해당 책자를 배부해 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에는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양육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지역 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과 프로그램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사이트 등 북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 정보와 혜택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이 있음에도 정보가 흩어져 있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를 한번에 담은 책자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에 발행한 가이드북이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는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울산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아동 식습관 교실 ‘방과 후, 영양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대면 교육과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관리 서비스로 운영된다. 남부권을 시작으로 범서, 언양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골고루 먹기, 짠맛과 단맛이 나는 간식을 구분하고 좋은 간식 선택하는 방법, 야채와 과일 편식하지 않기 등 아이 연령에 맞춘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부모와 함께 샌드위치 도시락 만들기 요리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섭취하면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가정에서도 꾸준하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비대면 관리 서비스로 건강 식습관 자료를 제공하고, 아침밥 먹기, 알록달록 채소와 과일 매일 먹기 등 실천 과제 인증을 독려한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아동기의 영양 교육이 중요하다”며 “울주군 아이들의 건강한 성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빗물받이 식별용 스티커 500개를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이지만, 평소 눈에 잘 띄지 않아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티커는 눈에 잘 띄는 고시인성 디자인으로, 비상 시 빗물받이의 위치를 누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울주군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로변 구간을 중심으로 스티커를 설치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 작업과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비가 와도 눈에 잘 띄는 스티커 설치로 빗물받이를 쉽게 인식해 막힘 여부 신고나 긴급 상황 시 위치 안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시설 개선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변 침수 예방수칙으로는 빗물받이 위에 쓰레기나 낙엽을 버리지 말고, 집중호우 전후 빗물받이 주변 정비 등이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지난 14일 국립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이승욱(용인특례시청)을 꺾고, 통산 7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무호는 16강에서 김종선(문경시청), 8강에서 곽수훈(증평군청)을 모두 2-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준결승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만나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무호는 이승욱(용인특례시청)과의 결승전에서 첫 판과 두 번째 판 연달아 들배지기에 성공했고, 밀어치기로 세 번째 판까지 승리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날 김무호 선수가 한라장사에 등극하면서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 김덕일 △금강장사 노범수 △한라장사 김무호 등 3개 체급을 석권하면서 전국 최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5월 15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3층 재난상황실 및 청사 차고지에서 구조대 및 안전센터 등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전문지식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조대원 및 각 119안전센터 근무자 및 비번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울산하이테크센터 소속 전문 기술자(엔지니어) 주도하에 실습용 전기차(아이오닉 5)를 활용한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 구조 및 특성 설명 ▲전기차 화재 시 대응 및 유의사항 안내 ▲모델별 전기차 종류 식별 요령 교육 ▲비상 시 전기차 배터리 고전압 퓨즈 차단 방법 안내 ▲전기차 화재 등 위험사항 발생 시 전반적인 사항 전달 교육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로 산발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 요령과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함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소방서 여천119안전센터는 5월 15일 오후 3시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양 기관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화재 전파 ▲대피유도 훈련과 자위소방대원들의 초동조치 ▲화재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현장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라며 “꾸준한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남부소방서는 5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울산남구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소방 서비스 제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남부소방서 및 남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족 재난안전망 구축 등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 및 대응 ▲소방 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제공 ▲재난현장 통 ・번역 지원(러시아 ・태국 ・라오스어) ▲소방 가족 ・자녀 상담 지원 ▲소방정책 홍보 및 안전문화활동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율적 안전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노사 합동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회에는 노조 임원 16명과 소방본부 및 소방서 노사업무 관계자 8명 등 총 24명이 참여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 등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사동반관계(파트너십) 우수사례 공유 △노동조합 활동 및 현안 토의 △신뢰 증진을 위한 현장 체험 등이다. 또 이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실장이 ‘노동조합 및 공무원 노사관계의 이해’, 더이음교육 박꽃내음 대표의 ‘조직문화와 갈등 관리’ 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 울산남부소방서 황형곤 소방위에게 노사협력 유공자 울산광역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적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