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교시설 개방, 공무원 보수, 계약, 학교 회계 재정집행 효율화에 기여한 개인 50명과 기관 6곳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 학교시설 개방으로 지역 주민 복지증진과 시설 이용 효율에 기여한 교직원과 기관 △ 보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교직원 △ 계약 업무 신뢰도 제고와 청렴도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 △ 사립학교 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인 사립학교 교직원이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이번 표창 수여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독려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 복지증진과 투명한 재정 운영에 힘써준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세계한인태권도사범협회(회장 이명식)와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읽걷쓰와 태권도를 연계해 심신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호 협조 및 교육 정보 교류, 읽걷쓰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한 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인천교육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으로 학생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읽걷쓰 실천 문화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19일, 청천중학교에서 학교 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인천부평경찰서와 학교 안전지도사, 청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요즘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비롯한 마약・약물 금지, 학교폭력 근절 등 학교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위험에 대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2024년도 10월부터 인천광역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 학교 안전 안전진단 ▶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굣길 학교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규 이사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학교안전컨설팅을 제공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는 지난 19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간담회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관서와 물류창고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물류창고의 소방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당부 ▲화재위험작업(용접·용단 등) 일정 정보 공유 ▲소방계획서 검토, 화재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지도 등이다. 김희곤 서장은 “물류창고는 대량의 물품이 적재된 만큼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관서와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홍성유 남동구협의회장이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4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전했다. 홍성유 회장은 그동안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내 통일 의식 확산에 힘썼다. 홍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유 회장은 민주평통 협의회장을 비롯해 (사)대한위생사협회 회장, 법무부 인천구치소 교정협의회장, (사)한국방역협회 인천지회장, 인천남동구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피케이엘엔에스(대표 박성우)와 함께 '사랑가득상자'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 캠페인은 매년 저소득층 지역 아동들에게 과자, 식료품 등과 함께 메시지 카드를 담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피케이엘엔에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나섰으며, 올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한 제작 행사에는 ㈜피케이엘엔에스의 임직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사랑가득상자’를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피케이엘엔에스의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아동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며, 지역 사회의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청년들의 마음건강 예방과 회복을 위해 구월3동 일대에 청년 마음건강 환경조성사업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동구 보건소와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월3동 청년을 대상으로 ‘남동구 청년 행복키트’ 전달했다. 또한, 구월 로데오거리 카페 및 음식점 10개소를 ‘남동구 마음건강가게’로 선정해 청년 정신건강 정보 및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인식개선으로 친화적 정신건강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정신건강과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를 접목한 ‘마음건강 안심거리’를 통해 주민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혁재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카페나 식당, 키트 홍보물 등을 통해 거부감 없이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신청함으로써 청년 정신건강의 예방과 회복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통장연합회로부터 2024년 연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권은주 통장연합회장은 “지역 사회에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권은주 회장님을 비롯한 남동구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통장연합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해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환경정비,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가 시행하는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이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구는 최근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의 효과성 확인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인지선별검사 점수가 증가하거나 같은 대상자는 전체의 약 84%였고, 노인우울검사 점수가 감소하거나 동일한 대상자는 약 44%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81%의 응답자가 안부 전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사업 전반에 만족감을 보였다. 효과성 평가도구는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인지선별검사(CIST)와 노인층 우울 증상 선별 검사에 활용하는 한국형 노인우울척도(SGDS-K)로 구성돼 있다. 남동구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2회 AI 기술을 적용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인지 자극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4월에는 ㈜대교뉴이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12월 19일 서구아이사랑꿈터 활성화를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폭넓은 놀이 환경, 놀이 프로그램, 부모양육, 정보제공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육아커뮤니티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타임(타임당 2시간·이용료 1,000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형공동육아나눔터이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사랑꿈터 활성화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 사랑꿈터 운영 시 문제점·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관계자는 “항상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아이사랑꿈터 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사항들은 인천시와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에도 전달하여 함께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최정규 부구청장,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총괄 및 조정을 위한 서비스 지원, ▲예산운용 등 드림스타트 사업 관련 자문, ▲지역자원 개발·연계 및 관리, ▲지역 내 광역 사업지원 연계망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추진 실적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은 383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5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년에는 ▲통합사례관리 전 과정에 대한 협의 및 조정을 강화하고, ▲기존 실시 프로그램에 더해 아동 및 양육자의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더욱 촘촘한 사례관리를 위한 현장 슈퍼바
(포탈뉴스통신) 생명의 하천으로 거듭난 승기천이 연수구를 넘어 인천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2023년 2월, 끈질긴 협의를 통해 승기천 관리권을 남동구로부터 최종 이관 받았다. 하천 시설물 유지와 보수 등 승기천 관리 전반이 연수구로 일원화되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이 과정에서 이재호 구청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승기천 워터프런트 사업’을 내세우며 하천 복원과 활용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변화 관리권을 확보한 이후, 연수구는 1천76명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민들은 수질 개선과 악취 문제 해결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연수구는 2023년부터 ‘승기천 긴급 안정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하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하천의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퇴적물을 준설하고 무너진 호안을 정비했으며 퇴적물 제거용 차량을 도입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운영 중인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춘 특화형 늘봄학교 협력 모델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레바퀴 꿈 교실’은 연수구가 올해로 9년째 운영 중인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경력 단절 주민과 학부모들이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강사학교’를 통해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레바퀴 꿈 교실은 늘봄학교에 강사 풀(pool)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통해 늘봄학교가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은 초·중학교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성공적인 사례”라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18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열고, 주요 핵심사업과 정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구정혁신자문회의 의장, 분과위원장, 그리고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단·국·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운영 성과와 구정 실적에 대한 총괄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5년 운영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혁신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연수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2022년 11월 출범한 자문기구로, 복지·환경,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안전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개의 주요 논의 과제를 선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의견 공모제안을 통한 ‘연수 한마음 공원’ 사업 명칭 변경, 지역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바이오기업과 연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 구정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19일 보건소 2·3층에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동작인식 카메라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건강관리 공간이다. 약 146평(482㎡) 규모의 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미래형 종합 건강관리 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라온제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들의 공간’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하는 연수구의 비전을 담고 있다. 센터는 주민들을 위해 ▲최첨단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종합 신체검사, ▲관절 움직임 체크 통한 실시간 보행 분석, ▲단계별 그룹 슬링 운동, ▲워킹트랙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