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구직 활동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구는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대문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책자에 담았다. 안내 책자에는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구인구직센터 ▲일자리관련시설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구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규 사업 정보와 변경된 모집 일정 등도 최신화하여 수록했다. 구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서툰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총 2,500부의 실물 책자를 동 주민센터와 구청 일자리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에 상시 비치한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청 누리집에도 PDF 파일을 게시하여 모든 구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의 행복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가 지난해 지역 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성과 ▲돌봄 품질 ▲기관 운영 역량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도시지역 평가 대상 89개 기관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A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서울 지역에서 총 4개 자치구 기관만이 동일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동대문구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가정은 2024년 424가정에서 2025년 534가정으로 약 26% 증가했으며, 아이돌보미는 162명에서 174명으로 7.4% 가량 늘었다. 이는 가정과의 연계를 원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범죄 피해 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 대상 범죄와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강의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방법 ▲자녀의 목소리 등을 악용한 피싱 범죄예방 수칙 ▲아동 대상 성폭력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신고 절차를 설명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아동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녀 사칭 전화’ 등 음성 변조 기술을 이용한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긴급 상황을 가장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과 위험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의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올 1월 준공되어,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은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면서 일 4,000톤 규모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되었고, 노후된 배수관로 약 1.2km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축하면서 정수장 운영의 효율성이 개선되었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해남군은 향후 수도 사용량 증가와 시설 확장에 맞춰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
(포탈뉴스통신)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선(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합발전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복야)는 27일 양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기탁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소방관들 곁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숨은 영웅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 활동부터 생활 안전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복야 회장은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2월 6일 진주시 소재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사무실에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을 넘어 경남도 회장으로서 대원 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자는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 2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10만원)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및 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관계 형성과 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로,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담양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디딤 2개소, 돋움 3개소)이 포함됐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에 총 8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어울림센터에서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회계 정산 요령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포탈뉴스통신)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학교생활 내실화를 통한 대학 입시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학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시·정시 전형별 특징, 효과적인 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입시 관련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제도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학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진로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전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휴가지원제는 관광객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내용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식비·교통·체험·기념품 등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게 된다. 개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협약 체결 후 4월경부터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총 10억원(국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흥사·땅끝마을·우수영 관광지 등 기존 관광자원과 농수산 특산품, 로컬푸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은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2026년을 ‘청년과 STEP-UP, 행복 곡성’이라는 비전으로, 6개 분야 61개 사업에 총 83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6일 곡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15개 신규사업이 반영되면서 전체 사업비가 전년 대비 588억 원이 증액됐다. 6개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Stay(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 분야에 곡성형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 90억 원 ▲Together(문화·청년주도 및 화합) 분야에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운영, 옥과도서관 특화공간 운영 등 36억 원 ▲Equality(건강·보육) 분야에 출생 기본수당 지원, 24시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 등 48억 원이 투입된다. 또 ▲Practice(일자리·창업) 분야에는 가업승계 청년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10억 원 ▲U-turn(귀농귀촌·전입) 분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정월대보름에 발생하는 개기월식을 맞아 오는 3월 3일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달에 관한 특별 강연, 휴대폰을 이용한 개기월식 사진 촬영, 천체투영실과 4D 상영관의 천문영상 관람, 천체 벽붙이사진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어둡고 붉게 보이는 천문 현상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쳐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와 같은 조건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월식은 이날 18시 49분에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진행에 들어간다. 이어 20시 4분부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시작되고, 20시 33분에 최대에 이른 뒤 21시 3분에 종료된다. 이후 부분식이 다시 이어져 23시 24분에 월식의 전 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2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의 ‘2026년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심정섭 지회장을 비롯해 11개 읍·면 분회장과 읍·면 대표경로당 55개소 노인회장 등 70명의 대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노인복지 발전과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옥과면 분회경로당 한영자 회장과 곡성군 담당 주무관으로, 노인회 활동 지원과 경로당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경로당의 귀감이 된 경로당 12개소에 대한 모범경로당 표창도 수여됐다. 이어 2026년도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사업계획 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 대의원들은 노인 권익 신장과 경로당 운영 내실화, 사회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심정섭 곡성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지회가 더욱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에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권익 신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26일 곡성읍 죽동리 일원에서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산림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훈련에는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4개 관계 기관과 곡성군 협업부서가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군 공무원 20명, 경찰 8명, 소방 8명, 군부대 8명, 한국전력공사 2명 등 총 38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됐다. 특히 인근 지역 주민 80명이 직접 대피 과정에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피 경로와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또한 훈련에서는 대피 거부자와 부상자 발생 상황을 부여하고, 경찰·소방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현장 통제와 구조·구급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해 기관 간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