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 ◇ 레인보우글라스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오브제를 만드는 공간, 스테인드글라스 공방 레인보우글라스 대표 김아름입니다. 저희 공방은 유리를 사용하여 나만의 오브제를 제작하는 공간입니다. 보통 유리라고 하면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걸 생각하시는데 성당의 모자이크 공법으로 만드는 유리창을 생각하시면 쉽게 떠오르실 수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처음에는 본격적으로 공방을 운영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나만의 작업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커서 이곳저곳 발품을 팔다가 생각보다 좋은 자리를 구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스테인드글라스에 관심이 있으신 다른 분들을 만나면서 작업을 하면 즐거울 것 같아서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희 공방의 슬로건은 나만의 오브제를 제작하는 공간입니다. 편안하게 오셔서 나만의 것을 오롯이 만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Q 레인보우글라스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오로지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공방입니다. 또한 저도 아이가 있다 보니 아이들이 즐겁게,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 외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만들 수 있는 것이 다양합니다. 상상을 평면적으로 또는 입체적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는 선에서 만들어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저희 공방은 위치상, 특성상 키즈 클래스가 많은 편입니다. 유리로 하는 작업이다 보니 아이들과 수업할 때는 다칠 위험성이 있어서 더 예민해지고 생각보다 힘들지만 자기가 만든 것을 잘 사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레인보우글라스의 대표입니다. 두 가지의 일을 완벽하게 해낼 자신은 없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더 많은 클래스와 더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나만의 오브제를 제작하는 공간 레인보우글라스에 오셔서 오로지 내 것을 또는 내가 만든 것을 선물해 주시는 기쁨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인보우글라스 김아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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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