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전 건강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체중계 등)를 연동하여 보건소 전문인력이 약 6개월 동안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보행 검사 등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또한, 6개월 동안 어르신에게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 매일 혈압 측정하기 △ 매일 물 마시기 등 개별 맞춤형으로 건강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달성자에게 건강 운동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AI시대에 발맞추어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