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태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 내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뇌졸중 증상 알리기 대작전’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장성동·문곡소도동·구문소동 지역 주민들이며, 가정방문을 통해 뇌졸중 증상과 대처방법 교육, 홍보물(리플렛, 물티슈)을 배부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태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사업으로 전담인력 4명을 선발하였으며, 지난 2월 관련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뇌졸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뇌졸중 증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뇌졸중은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며, 뇌졸중 5대 조기 증상(심한 두통, 복시, 팔다리 마비, 어눌한 말, 균형 잡기 어려움)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및 가까운 응급실 방문하여야 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