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일 지역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협의체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치매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환자 가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의 운영 계획 수립과 전반에 대해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방향과 함께 유관기관 간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공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치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