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1959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의료급여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는 ‘건강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신체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에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제도로, 경산시는 올해 만 66세가 되는 의료급여수급자 66명(남 39명, 여 27명)을 대상으로 검진 수검을 유도하고, 검진 이후에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제도 안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질병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에는 의료·건강·영양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4년에는 자살 예방 교육 등 생명존중 교육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