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3일 교육청 대강당과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에 학부모와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 지역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지원 기관이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라는 특색있는 주제로 진행해 다른 지역 6개 교육청에서도 본 따르기(벤치마킹)를 하고자 방문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지원이 어려운 학생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교육지원청 안전망센터가 운영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울산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