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가족 지원 서비스의 하나로 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영아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총 32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관계 개선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선정된 32가족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약된 22개 전문 상담기관 중 한 곳을 직접 선택하여 방문하고, 8회기 내외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부모들은 상담 과정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양육 기술 등을 배우며,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구성원의 협력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