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약용유적지서 만나는 피서의 지혜…남양주시, ‘정약용의 여름나기’ 체험 운영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피서법인 ‘소서팔사(消暑八事)’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정약용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서팔사’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실천했던 여덟 가지 방법을 담은 시문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이 이 시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리플릿을 들고 정약용유적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존을 방문해 △허각투호(투호 체험) △청점혁기(바둑 두기) △서지상하(연꽃 찾기) △동림청선(매미 접기) △우일석운(퀴즈 풀기) △월야탁족(탁족 체험) 등 정약용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완료 후, 리플릿을 유적지 사무실에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서팔사’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여름철 색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약용유적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대통령이 각자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한미 양국 취재진과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캐비닛룸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비공개 회담은 두 정상과 양국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워장)과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저도 골프도 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래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꼭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은 상태인데,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대통령께서 피스메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