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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북자치도, 월드푸드테크25 식물기반푸드 포럼 성황리 개최

미래 식품산업 전략·연구 성과 공유…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북자치도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C)와 함께 18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월드푸드테크25 식물기반푸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익산시, WFTC, 식품진흥원 등 관계자와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식품산업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식물기반 대체식품이 갖는 환경적 가치, 식량안보 기여, 미래 식문화 창출 가능성을 조명하며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산업 세션(세션1)에서는 CJ제일제당, 알티스트, 조인앤조인 등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전략과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대 최영진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동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연구개발 세션(세션2)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립공주대, 식품진흥원 등이 최신 연구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전북지회 이정상 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기술적 도전과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인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 식물기반 대체식품 분야에 선정돼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또 국내외 산·학·연·관 52개사가 참여하는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출범, 매년 2~3회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주한네덜란드대사관과 대체단백질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양국 대학·연구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푸드테크 선진국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콩·버섯·해조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농가 상생 및 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도는 풍부한 농생명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의 해법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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