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24.4℃
  • 맑음대전 22.9℃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21.9℃
  • 맑음제주 25.0℃
  • 맑음강화 21.8℃
  • 맑음보은 19.2℃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IT/과학

농촌진흥청, 식물바이러스 유전자원 공개 확대 '현장 수요 바이러스 안정적 지원'

올해 10월 기준 196종 1,114점 등록해 161종 719점 공개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와 교역 확대 등으로 발생이 증가한 식물바이러스병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바이러스 유전자원 다양성을 확보하고 정보공개를 확대했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식물바이러스 175종 971점을 국가자원으로 등록했다. 이후 식물바이러스 발생 실태조사, 신규‧변이자원 확보와 특성 평가를 지속해 올해 10월 기준 196종 1,114점을 국가자원으로 등록했다.

 

이렇게 확보한 식물바이러스 중 자원 수 부족 등으로 분양이 어려운 유전자원을 제외한 161종 719점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 유전자원은 씨앗은행에서 분양 중이다.

 

그동안 공개된 식물바이러스 유전자원 중 78종 477점이 연구기관, 산업체, 대학 등에 분양됐다. 분양 자원은 정밀 진단(42%), 저항성품종 개발(26%), 진단 도구(키트) 개발(15%), 방제제 개발(13%)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바이러스를 추가 선발하고, 온라인으로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 손쉽게 자원을 검색‧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식물병방제과 이세원 과장은 “현장에 안정적으로 식물바이러스 유전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표준균주 선발, 장기 보존, 온라인 분양 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피해 예방, 농업 연구 기반 강화는 물론, 저항성 품종‧진단 도구‧방제제 개발 등으로 농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에 따라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원 확보와 보존‧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수박, 고추 등 주요 작물에서 바이러스병 발생이 잦아지고, 최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저항성품종을 무력화하는 변이 균주가 발생하는 등 식물바이러스 대응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대전 중구-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지역위, 당정협력 가동... 구정 핵심사업 속도 낸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 구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가진 이번 당정협의회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회 의장 및 윤원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중구 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 중구의 현안사업인 ▲중부소방서 신축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중구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관 건립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40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용갑 국회의원은 “중구가 요청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기운찬, 버섯균사체 신소재 'GMK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서 인지기능 개선 유의성 확인...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 절차 (포탈뉴스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