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4.8℃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한 발걸음 ‘삼다삼무 걷기 행사’ 성료

한림읍 금악리에서 400여 명 참여…비만도 측정·금연 상담도 진행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15일 한림읍 금악리에서 올해 마지막 ‘제21회 삼다삼무(三多三無) 걷기 행사’를 열었다. 추위를 녹이는 건강한 발걸음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로 행사는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에는 보건소 관계자들, 지역주민, 걷기 동호회,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가입자들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악초교를 출발해 중가름과 생이못, 뱅디못 등 총 5.0km 구간을 2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활기차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혈압·폐활량·체성분 등 5가지 건강 체크와 비만예방, 구강, 영양, 금연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제주금연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 제주시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와 연계해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참여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삼다삼무 걷기(건강‧행복‧웃음 多, 비만‧우울‧치매 無)’는 서부지역 15개 보건진료소가 연합해 지역사회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주민 간 소통, 사회적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꾸준한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실천이자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소중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