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4.7℃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원화자 의원, 문화관광해설사 분산 확대 배치로 문화유산 활성화 및 관광거점 확보 필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원화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444회 제1차 회의 예산심사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분산 확대 배치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제주 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제주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는 관광 거점을 확보해나가기를 당부했다.

 

도청 관광교류국(관광정책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및 운영을 통해 제주도 곳곳에 배치하고, 제주문화에 대한 해설을 하여 제주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민속자연사박물관(15명), 돌문화공원(30명)과 교래자연휴양림(10명) 등에 가장 많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주정공장수용소 등 제주4․3 관련 6개 장소(20명) 등 총 39개소에 225명이 배치되어 활동 중이다.

 

이에 원화자 의원은 “여러 관광지에 배치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보다 많은 문화유산 거점, 특히 비인기 종목으로 소외된 갓전시관, 사라봉 전수관 등 문화유산 관련 시설에 배치하면 더욱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설사의 확대 배치를 당부했다.

 

또한 “이러한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는 관광산업의 거점을 보다 폭넓고 깊게 가꾸어가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제주의 정체성을 일반적 관광지가 아닌 장소성을 담고 있는 전문적인 시설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두화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의 최소단위가 2명으로 되어 있는데, 2명이 담당하면 매일 교대하여 근무해야 해서 어려움이 많으므로 최소 3명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으며, 고태민 위원장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제주 곳곳의 오름에도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화자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효율적인 배치와 확대 운용을 통해 취약한 문화유산이나 전수관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지 선정 기준, 분산 및 확대 배치, 갓전시관 등 전수관 및 오름 배치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개선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