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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중학생의 진로 탐색 돕는 학과∙계열 체험 운영

온라인 진단검사와 전문가 상담으로 맞춤형 진학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2일 제주시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학과·계열 탐색을 위한 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진로 자료와 실습지를 활용해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적성·가치관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학과·계열 선정검사를 진행한 학생들은 이번 대면 프로그램에서 검사기관 전문강사 2명으로부터 검사 결과 해석을 받고 교과-전공적합도·학습환경선호도·계열선호도·직업환경선호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습지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교과목, 선호하는 학습환경, 학업 선호도에 따른 적합 계열, 선호 직업환경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검사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와 그에 따른 중점 선택과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고등학교 선택은 물론 고교학점제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미리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고등학교 선택뿐 아니라 대학 진학까지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나 자신을 이해하며 관련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진학과 향후 학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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