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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예비 고1 보호자 연수 ‘알면 출발이 달라지는 자녀’ 운영

고교 생활 두려움 덜고 진로와 대입 전략을 배우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1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 ‘알면 출발이 달라지는 자녀’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2026학년도 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와 과목 선택을 주제로 진로·학업 설계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수는 신청 접수 개시 이틀 만에 신청 정원을 모두 채웠으며 예비 고등학생 자녀의 동반 참여 비율도 30%에 달했다.

 

연수에서는 김경선 서울 숭문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를 초청해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학 정보,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의 연계, 진로·학업 설계 방법과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안내하여 고등학교 생활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생의 관심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고등학교 생활의 단계별 계획을 그려보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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