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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워크숍 개최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대상 경계선지능 학생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 학생 이해와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경계선지능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선별 방법, 학습지원 강화 방안, 지도자료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어 바오밥상담연구소 이말순 소장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상담 및 치료 지원 사례’를 통해 진단부터 학부모 및 아동 개인상담, 치료 지원에 이르는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 가운데 배움의 문턱에서 조금 더디게 서 있는 아이들의 눈빛 속에는 누구보다 간절한 성장의 의지가 숨어 있다”며 “그 마음을 알아봐 주고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우리 교육의 사명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지능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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